• 차별금지법 반대 청년연대
    교회들에 ‘차별금지법 OUT’ 스티커 나눠주는 청년들
    ‘차별금지법 OUT, 평등법 OUT’의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를 교회마다 배포해 법안의 위험성을 알리고 교회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활동하는 청년 그룹이 있다. 차별금지법 반대 청년연대(공동대표 김성훈, 김광수, 이하 차반청) 소속 청년들이다...
  • 남포교회HUB, 박영선 목사 답문
    박영선 목사 “하나님의 뜻이란…”
    남포교회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LAMP HUB’는 최근 남포교회 소속 청년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생긴 질문을 묻고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가 답하는 코너를 개설했다. 최근 영상에서 한 청년은 ‘목사님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구별하는지’를 물었다.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질문할 때 우리 스스로가 가지는 막연한 정답이 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행복이고..
  • 기아대책 청년도시락
    “코로나로 시작이 늦어진 청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미션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취약계층 대학생의 식비 지원을 위한 ‘청년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도시락 캠페인은 생활비 부담으로 끼니를 거르는 대학생의 식사 권리 보장을 위한 지원 캠페인으로 이번에 총 100명의 취약계층 대학생을 선정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대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50%)과 신청 사유(50%)를 검토해 8월 ..
  • 동성혼 허용 개헌을 반대하는 대학 청년 연대 기자회견 및 포럼
    대한민국 청년들 일어나 "동성혼 허용 개헌 반대한다!"
    동성애 허용 개헌이 통과된다면 한국교회는 더 이상 대한민국에 발 붙일 곳이 없게 된다는 절박한 심정에 청년들이 일어났다. 지난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동성혼 허용 개헌 반대 청년 연대 주관으로 '동성혼 허용 개헌을 반대하는 대학 청년 연대 기자회견 및 포럼'이 열렸다...
  • 만나교회에서 특강 중인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생명나무숲교회)
    장헌일 목사 특강 "기독청년, 대선 참여 어떻게?"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생명나무숲교회)는 지난 30일 주일 오후 8시 분당 만나교회에서 기독 청년들을 대상으로 “소중한 내 투표권 성경적으로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라는 주제로 대선후보 선택의 기준과 대선 이후의 방향에 대한 특강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 다이나믹(Dynamic) 청춘 기획단
    '지역·세대 넘어 어르신에게 소통·기쁨을' 청춘기획단, 전국 어르신하모니여행 떠난다
    지역·세대를 넘어 소통과 기쁨을 전하는 「다이나믹(Dynamic) 청춘 기획단」(단장 박아론)이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9박10일 간의 '전국 어르신 하모니여행'을 떠난다. 다이나믹(Dynamic) 청춘 기획단(단장 박아론)이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9박10일 간의 '전국 어르신 하모니여행'을 떠난다. 박아론 단장은 이번 행사의 기획의도에 대해 "현대사회에 세대간의 갈등, 소통..
  • 광림교회 성령한국
    "영적리더, 청년을 만나다"
    HOST2016은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성리 국제광림비전랜드에서 전국청년영성수련회, '브레이크'(Break)를 개최한다. HOST2016(Holy Spirit Network)은 2013년 한국감리교회가 주관이었던 ‘1903하디성령한국대회 – 청년대회’를 시작으로..
  • 청소년 사역단체 유스스케이프(Youthscape)의 대표인 마틴 사운더스(Martin Saunders)
    청년들이 편안한 교회 만드는 방법 5가지
    마틴 사운더스 목사는 글을 통해 "많은 교회 성도들 가운데 청년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보고 있다"고 밝히고, "학교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로부터 청년 전문 사역자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까지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있을 것"이라 했다. 이어 "교회는 25세 이하 청년들을 교회로 데리고 오기 위해 사투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교회는 이 부분이 약하고, 어떻게 청년들을 교회로 인도할 수 있을지..
  • 교육목회실천협의회
    "신도 지도력의 제도적 참여는 시대적 사명"
    이승정 목사는 "당회와 노회, 총회에 평신도라 지칭되는 교인들, 청년, 집사, 권사 등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 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장 총회의) 신도위원회에서는 여러 해 동안 총회 총대에 청년 참여를 요구해 왔지만 번번히 좌절되고 있다"면서 "신도 지도력을 제도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도록 확대하는 노력은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 "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한다. 다음세대의 희망 청소년"
    기독교연합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아 지난 2월, 사랑의교회 후원으로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중,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중고생 종교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포럼은 "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한다. 다음세대의 희망, 청소년"라는 주제로 포럼을 오는 25일 3시 서초구 사랑의교회 S801호(바울홀)에서 개최한다...
  • 부흥만이 살길‥700명 차세대들 '변화의 주역' 헌신 다짐
    부흥만이 살길‥700명 차세대들 '변화의 주역' 헌신 다짐
    자마(JAMA) 북가주 대회가 9월 27일부터 29일(현지시간) 3일 간 산호세 쥬빌리크리스챤센터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성령의 뜨거운 열기 가운데 열렸다. 2세들을 중심으로 부모, 목회자까지 전세대가 함께 모인는 자마 대회는 올해 2200명의 등록자와 200명의 자원봉사자, 65명의 대규모 강사진 그리고 대회를 주관한 자마의 스탭진을 포함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