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만석 목사
    [논단] 통합과학 교육 개정안에서 '창조론'만 빼라?
    학생들이 배우는 과학교과서에 대한 해설서에서 '창조론을 가르치지 말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 앞으로도 일선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진화론'만을 교육할 상황에 놓여 있다. 이는 우려할 일이다. 이런 문제는 2015 과학교육 개정안에 나타난 문제인데, 모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필수과목이며, 문/이과 구분 없이 배우는 과학교과서에 대하여 이렇듯 '강제조항'을 고집한다는 것은 교육의 균형과 다양성..
  • 공룡 화석
    美과학자, 창조론 지지 화석 발견 후 해고 당해
    공룡 화석을 연구하던 한 미국 과학자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노스리지 캠퍼스(CSUN, California State University at Northridge)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노스리지 캠퍼스 측에서는 그가 창조론 관점을 지지해주는 트리케라톱스 화석 내 연조직(soft tissue)를 발견한 후, 그의 종교적 관점 때문에 그를 해고했다고 말했다...
  • 켄 햄
    美 창조론 학자, "NASA의 외계 생명체 연구는 인간의 반역"
    미국의 창조론 학자가 미항공우주국(NASA)의 외계 생명체 연구는 "인간의 반역에 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창조론박물관(Creation Museum) 설립자이자 창조론 단체인 앤서즈인제너시스(Answers in Genesis)의 대표인 켄 햄(Ken Ham) 박사는 최근 이 단체 블로그에 NASA의 외계 생명체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 창조론오픈포럼
    "창조론 운동의 지평이 변하고 있다"
    한국 창조론 운동의 지평이 서서히 변하고 있다. 그 동안 창조론 운동은 창조론에 대한 진지한 반성이나 학문적 접근이 없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오로지 외구그이 일부 창조론 논리를 그대로 답습한 프로파간다적인 운동으로 일관해 왔다. 많은 안티들이 기독교인들을 반지성적이라고 비판하고 일부 청년들이 교회에서 등을 돌려버린 데에는 바로 그런 이유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그 상황이 변하고 있다. 창조..
  • 노아
    '진짜 노아를 만나세요'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 등장
    미국에서 할리우드 영화 '노아'가 성경 왜곡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창조론 홍보 사역단체인 앤서즈인제너시스(Answers in Genesis)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진짜 노아를 만나세요(Meet the Real Noah)'라는 문구의 광고판을 내걸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이광원 회장
    高 과학교과서 진화론 내용 약 33%...창조론 입각 집필 '원천 봉쇄'
    최근 역사교과서를 비롯해 각종 교과서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간 각 영역에서 교과서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온 10개의 단체가 연합해 교과서정책기독교협의회(상임대표 박명수 교수)를 출범했다. 협의회는 13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제2연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 이광원 회장
    高 과학 교과서 진화론 내용 약 33%...창조론 입각 집필 원천 봉쇄
    최근 역사교과서를 비롯해 각종 교과서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간 각 영역에서 교과서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온 10개의 단체가 연합해 교과서정책기독교협의회(상임대표 박명수 교수)를 출범했다. 협의회는 13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제2연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 창조오픈포럼
    14일 대광고서 '창조론오픈포럼' 개최…'영혼창조' 등 다양한 논문 발표
    복음주의 창조론 전문가들의 모임인 창조론오픈포럼이 오는 2월 15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신설동 대광고 생활관에서 개최된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는 영혼 창조와 생명 윤리, 아담 이전 동식물의 죽음에 대한 주해적 고찰, 한국 고등학생들의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생각 , 창조연대 연구에 나타나는 성경해석학적 이슈, 생물 진화와 우주 진화 그 본질적 다름, 우주론 블랙홀 창세기, 창조론 운..
  • KWMA-한국창조과학학,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 세미나
    선교와 목회 현장에서 '창조신앙' 교육 활성화돼야
    전세계 선교, 목회 현장에서 성경에 기초한 하나님의 창조 내용과 질서를 인정하는 창조론 교육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창조과학회와 한국 최대 교회, 선교단체 협의체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9월30일 남서울교회에서 작년에 이어 '제2회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 세미나'를 진행했다...
  • 루지애나주 바비 진달 주지사가 NBC의 호다 코트와의 인터뷰에서 창조론에 대해 논의했다.
    美 루지애나 주지사, 창조론·지적설계론 교육 찬성
    루지애나의 바비 진달(Bobby Jindal) 주지사가 최근 창조, 진화, 지적설계론을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가장 적합한 사실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최근 NBC 방송 진행자 호다 코트브(Hoda Kotb)가 공립학교에서 창조론을 가르쳐야 하는가를 묻자 그는 "나는 우리의 어린이들이 최고의 과학을 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