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한기총 내방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4시에 한기총에 방문했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황교안 대표를 맞이하며, “장로 분들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교회가 적극지원 했다”며 “그러나 대부분의 장로 대통령들이 실패한 건, 교회의 감독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교계 지도자들의 지도를 잘 받으면 정치에 있어, 끝까지 성공할 것”이라 덕담했다. 다만 그는 “대통령..
  •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취임식에 함께 한 전광훈 목사와 그의 사모의 모습.
    제25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취임식 열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취임식이 15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하나님과 트럼프”, “이승만의 분노” 출판기념회와 유튜브천만조직 결단식이 함께 진행됐다...
  • 한기총 제30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에 임한 증경 회장들과 전광훈 신임 대표회장의 모습.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에 전광훈 목사 당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30회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제25대 대표회장으로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가 당선됐다. 모두 218표 가운데 전광훈 목사는 121표를 얻었으며, 같이 후보로 나선 김한식 목사(한사랑선교회)는 95표에 그쳐 과반수 표를 얻은 전 목사가 대표회장이 됐다. 무효표는 3표였다...
  •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한국교회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 퇴진 총궐기' 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가 19일 삼각지 한 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회와 자신의 거취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3.1절 예배 및 300만 범국민대회를 위한 기독교 교단장 및 단체장 모임'에서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가 발언하고 있다.
    '3.1절 예배 및 300만 범국민대회를 위한 기독교 교단장 및 단체장 모임' 열려
    19일 낮 광화문 한 호텔에서 '3.1절 예배 및 300만 범국민대회를 위한 기독교 교단장 및 단체장 모임'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비롯한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등 연합단체 관계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 여성, 청년 등 한국교회와 사회를 걱정하는 이들이 모여 3.1절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
  • 왼쪽이 현 한기총 대표회장인 엄기호 목사, 오른쪽이 김노아 목사. 각각 기호 추첨에서 2번과 1번을 뽑았다.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김노아·엄기호 목사 2파전으로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 이하 선관위)는 12일 오후 5시까지 후보 접수를 위한 발전기금을 받고자 했으나, 엄기호 목사는 기금을 납부했지만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는 납부하지 않아 최종적으로 2명이 선거를 치르게 됐다...
  • 한기총 대표회장 선출 총회 왜 정회가 되었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을 선출하는 1월30일 총회가 전광훈목사의 ‘총회금지가처분’소송이 민사 51부 재판부에서 받아들여져 정관에 의해 공동회장 중 연장자인 김창수목사를 임시의장으로 세우고 정회 상태로 마쳤다...
  • '3.1절 범국민대회 준비를 위한 시민단체장 회의'가 1일 낮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행사 말미, 참석자들이 다 함께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무너지는 대한민국 살리기 위해 기독교·사회시민단체 손잡다
    고영주 前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박성현 대표(이런교육감선출본부),김철홍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등 4인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 모임에서는 자유의 가치가 무너지는 것을 막고 대한민국을 제대로 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바로 세우기 위해 시민단체장들과 지식인들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