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진리 가로막고 방해하는 존재… 바로 나 자신”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진리를 가로막고 방해하는 딱 한 존재가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했다. ‘내 진짜 모습을 보아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전파되는 것에는 사실 걸림돌이 하나도 없다.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면 빛이 생기고, 천하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오염·구원 시퀀스 이상의 ‘십자가 시퀀스’ 필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믿는 우리에게는 이 모두를 뛰어넘는 ‘십자가 시퀀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나의 이야기, 정체성의 뿌리를 나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두게 되면 행복과 불행이 십자가로 이어지고 여기서 최고의 스토리가 탄생하게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 김양재 목사
    “우리가 담대할 수 있는 이유… 구원보다 더 좋은 것 없기 때문”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 기준을 구원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하루에 몇 번 걱정하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떨어져도 구원, 붙어도 구원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사람이 담대해지는 마음이 생긴다. 좋고 나쁜 것이 없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마지막 때 최고의 비결과 가치는 ‘예배’”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기다림의 끝에는 예배가 있다”고 했다. ‘만약 오늘이 마지막이라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저는 35년 전 남편이 천국 간 것이 가장 큰 사건인 줄 알았는데, 정말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오는 것을 보았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날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종말론적인 인생을 살았기에 마지막 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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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재 목사 “결혼의 목적은 거룩…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 배워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지난 26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라고 믿었던 나의 옳고 그름을 깨뜨릴 때, 진짜 사랑과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라고 했다. ‘진짜 사랑, 진짜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우리도 결혼이라는 약속에 못을 박고, 말씀 듣는 내가 먼저 깨어져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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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재 목사 “하나님의 말씀과 생명을 판단기준으로 삼아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듣는 나의 판단기준이 ‘돈’이 되면 상식을 벗어나는 전문가의 말이라도 믿고 싶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날마다 큐티하고 이해타산 없는 믿음의 공동체에 세세히 물으면서 나의 판단기준을 돈에서 생명으로 돌려야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사소한 나쁜 습관,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15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성적 부도덕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이 아니라 고칠 수 있는 습관이라고 말한다”고 했다. 그는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가 지나갈 때 무심코 쳐다보는 습관이 나도 모르는새 성적 부도덕의 길로 이끌어 가기 때문에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가 말하는 ‘부자’ 되는 방법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1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가난하고 부유하고를 떠나서 내가 받은 구원이 너무 감사해서 나처럼 구원받아야 할 한 사람에게 오늘 밥 한끼 산다면 내가 바로 하나님이 인정해주시는 최고의 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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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재 목사 “아무리 이타적인 사람이라도 예수 없이 살면…”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예수 없으면 착한 피해자나 나쁜 가해자나 다 똑같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착한 가해자? 나쁜 피해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하버드대 심리학자 크레이그 맬킨은 나르시시즘을 연구하며 이와 반대 성향인 ‘에코이스트’를 소개했다”며 “에코이스트의 특징 몇 가지를 살펴보면 먼저, 주목받는 것을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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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재 목사 “진정한 성령의 위엄이란…”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3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진정한 성령의 위엄은 사도 바울처럼 세상의 위엄이 생명이 없는 허상·판타지인 줄 알고 죄인의 자리에서 무릎 꿇고 순종하며 사명을 감당할 때 위로부터 주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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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재 목사 “추락하는 자존감, 은혜 깨달을 때 다시 세워져”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깨달을 때에 우리의 건강한 자존감이 다시 세워진다”고 말했다. ‘추락하는 자존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존귀한 자이지만,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다시 살리신 것도 하나님이시기에 겸손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