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 서울신대
    목회자 양성 위한 교단의 ‘신대원생 전액 장학금 실험’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교육국이 최근 진행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 운동’의 장학생 선발을 위한 면접 소식을 27일 SNS를 통해 전했다. 교육국은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 운동은 총회장 중점사업으로 시작되어, 이기용 목사(대표 단장)을 비롯한 멘토 목회자 20명이 함께 모이게 되었다”며 “취지는 교단의 차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장학금 운동”이라고 ..
  • 한국기독교교육학회 2021년 춘계학술대회
    “코로나 블루, 한국교회 청소년들에게서도 심각”
    한국기독교교육학회(유재덕 회장)가 지난 10일 오후 1시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교회교육의 재설계’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개회예배에서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은 예배를 통해 교회 교육의 위기와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독교교육의 책임을 강조하고 분발을 촉구했다...
  • 박명수 교수
    세계 최대 기독교 자선단체 된 월드비전, 그 배경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31일 오전 ‘한국사회형성과 기독교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제25회 영익기념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가 ‘한국전쟁 전후의 월드비전 창립과 활동’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박창훈 교수
    세계구호위원회의 한국 활동 5가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박명수 소장)가 31일 오전 9시 30분 ‘한국사회형성과 기독교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제25회 영익기념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박창훈 교수(서울신대)는 ‘세계구호위원회의 한국활동과 그 의의’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서울신학대학교 전경 서울신대
    목회자 양성, 신학교만 아닌 교단도 동참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 운동인 ‘홀리클럽’의 창립발기인 모임이 2일 서울 신길교회에서 열렸다. 발기인들은 조직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학생 선발 및 후원 계획을 마련했다...
  • 서울신학대학교 전경 서울신대
    서울신대 신학부 교수들, 한달치 급여 반납하기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들이 1개월 분의 급여를 대학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들 교수들은 최근 열린 신학부 교수회의에서 재정난에 봉착한 학교 측의 사정을 감안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는 지난 1998년 ‘성결인의 집’ 건축 때와 2010년 백주년기념관 건축 때에 이은 세 번째 급여 반납이다...
  • 서울신대
    서울신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해외선교위원회와 업무협약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15일 서울신학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해외 선교 및 학교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각 기관은 성결의 복음을 온누리에 전하는 선교 업무 협력을 위한 상호 지원을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서울신대
    서울신대, 제2회 STU H+비교과 페어 개최
    교육혁신원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STU H+ 비교과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열었다...
  • 서울신대
    서울신대 학생상담센터, 2020년 신입생 필레오 멘토링 실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교육혁신원 소속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최근 2020학년도 1학기 신입생 대상으로 필레오 멘토링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대학 내 비대면 강의가 권장되는 상황이라 입학식조차 동기들과 대면하지 못하고 일체의 캠퍼스 내 활동이 자제되고 있어 조심스럽기는 했으나 10명 이하의 인원 구성, 2m 거리두기, 발열체크 손소독, 환기 등 철저한 ..
  • 김필수 목사
    기성 전 총회장 김필수 목사 소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98년차 총회장 김필수 목사(전주 인후동교회 원로)가 13일 84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김필수 전 총회장은 교단 100주년을 준비하며 ‘자랑스런 교단, 성장하는 교단, 희망있는 교단’ 등 교단발전을 위한 3대 운동을 제시하고 개혁과 연합에 솔선수범하며 미래지향적인 교단으로 만들기 위해 앞선 행보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