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미기_2017-01 2017년 일치기도주간 포스터 첨부 2nd
    "복음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 세상을 사랑으로 메꿔나갈 것"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신앙과직제협)가 오는 18일부터 25일 사이를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주간'으로 준수한다. 특히 2017년 기도주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화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고후5:14)라는 주제로 독일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초안했다. 특히 신앙과직제협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2017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을 발표하는..
  • NCCK가 3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17년 신년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세상을 향해 부끄럽지 않은 교회가 되기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3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17년 신년예배'를 드리고 종교개혁500주년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오황동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인도로 열린 신년예배에서 특별히 참석자들은 "교회일치와 개혁을 위해" "생명의 정치 실현을 위해" "은총의 경제 실현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 세월호
    NCCK 언론위, 12월의 '시선2016'은 '청소년 행동'
    언론위는 "‘청소년 행동’은 한국 사회에서 어둠이 빛을 가릴 때마다 앞장서서 광장 나아가 시민의 주권회복을 위한 토론을 점화시키는 불씨였다"고 말하고, "민족의 등불이 꺼졌다고 절망했던 일제강점기 1919년 3월 1일 시작된 독립선언을 앞서서 이끌었던 것도 중고생이었으며,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된 항일운동도 중고생들이 어둠을 가르는 등불을 들었던 일이었다"고 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 대표단이 최근 국회의장을 방문해 현 시국에 대해 논의하고 제안을 전달했다.
    NCCK 비상시국대책회의, 국회의장 방문해 긴급제안 전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이하 비상시국회의)가 최근 대표단을 구성해 국회의장을 방문하고 긴급제안을 전달했다. 방문에서 비상시국대책회의는 지금의 국정농단 현상이 알려지기 전인 지난 7월부터 우리나라의 상황이 비상시국임을 선포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요구해왔음을 설명했다...
  • NCCK가 3일 오전 '회원교단장 시국선언'을 한 가운데, 김근상 주교가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NCCK 제공
    '나단'의 심정으로…"대통령님 책임을 지십시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3일 오전 한식당 '달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협 회원교단장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김철환 목사(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이동춘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윤길수 목사
    NCCK 정평위, 백남기 농민 관련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윤길수)가 백남기 농민에 대한 법원의 부검 집행 기한을 하루 앞둔 24일, 성명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은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이다”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