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룡 문체부 장관과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장관
    마리 인도네시아 장관, 한-인니 양자 공동협의체 제안
    마리 엘까 빵에스뚜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이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한-인도네시아 양자 공동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짐바브웨에서 개최 중인 제 20차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에 참석 중인 마리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유진룡 장관과 26일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공동협의체 구성을 제안을 표명했다...
  • 인도네시아 위치
    인도네시아, 복음화 위한 최대규모 기도운동 벌어져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기독교인들이 나라의 복음화를 위해 '24시간 기도운동'을 벌이고 있다. 미국의 오순절 계열 기독교 언론인 카리스마 뉴스(Charisma News)는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의 역사에서 전례가 없던 기도운동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무슬림의 13%가 집중되어 있으며, 이슬람이 아닌 타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한 박해..
  • 美국무부, 인도네시아 종교정책 '소수종교 보호미흡' 비판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국내 소수 종파를 차별과 폭력으로부터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국무부 '2012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가 헌법이 인정한 6개 종교의 자유는 대체로 존중하지만 그 외 종교나 6개 종교 내에서 이단시되는 소수파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 동남아시아 무슬림이 이슬람 신앙에 가장 열정
    동남아시아 무슬림이 이슬람 신앙에 가장 열정
    동남 아시아의 무슬림들이 이슬람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신앙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연구 기관 Pew Research Center에서 세계의 3만5천 명의 무슬림을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예배 의례 그리고 생활 방식을 조사한 결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의 무슬림들이 이슬람..
  • 미주한인대학생들, 13국에 복음전해
    미주한인대학생들, 13국에 복음전해
    한국대학생선교회 미주지구(KCCC USA) 329명의 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세계로 나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한달이 넘는 시간 동안 몽고, 터키, 그리스, 동아시아,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도미니카공화국,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 멕시코 등 국내선교 도합 13개 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했다...
  • 한세실업,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한세실업,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은 31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 15회 외국인 유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외국인 유학생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4개국 출신의 한국에서 유학하는 대학원생 8명으로 한세실업 이용백 대표이사가 직접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