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부지방법원
    법원, '탈주' 성폭행범 김선용에 징역 17년 + '화학적 거세' 명령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강문경)는 5일 치료감호 도중 탈주해 또다시 성폭행을 저지른 김선용(33)씨에 대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 7년 동안의 성충동 약물치료와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정보공개 고지,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 IS에 집단 납치되었다가 풀려난 소수 야지디족 여성들. 이슬람 율법으로 통치하는 국가를 표방하는 IS는 타종교 여성들에 대한 성노예와 매매를 종교적으로 합리화 시켰다.
    IS "여성 포로 10회 성폭행 하면 무슬림으로 개종시킬 수 있다"…?!!
    이슬람국가(IS)가 '여성 포로를 10회 성폭행 하면 무슬림으로 개종시킬 수 있다'는 끔찍한 믿음(?)을 갖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타블로이드 일간 더 선은 IS 인질로 잡혔던 한 여성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IS대원 11명에게 돌아가며 성폭행을 당할 당시 이러한 내용이 담긴 문건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줬다고 전했다..
  • 포르노
    포르노 보면 성폭력↑성폭행↑…이슬람 테러리스트들 포르노 많이 봐
    포르노를 볼 수록 언어 성폭력을 즐기고, 성폭행이 증가하며, 변태 성행위에 대한 관용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포르노를 많이 본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미주 재경일보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대학(Indiana University)과 하와이대학교 마노아(University of Hawaii at Manoa)가 공동으로 조사해 '저널 오브 커뮤니케이션..
  • 이라크 '야지디족' 여성, 나디아 무라드 바시 타하 용기있는 증언
    IS 성노예 '야지디족' 여성, 유엔서 절규 "IS 꼭 없애달라"
    이슬람 극단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북부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인 '야지디족' 여성들을 성노예로 부렸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공개됐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 단체 ‘이슬람국가(IS)’에 납치돼 3개월간 강간과 학대를 당한 야지디족 여성(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출석해 IS의 만행을 고발했다. 지난해 8월 이라크 북부에 있는 자기 마을에서 IS에게..
  • 송영근 의원, 성폭행 여단장 두둔 논란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이 29일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육군 여단장에 대해 "거의 외박은 안 나갔다"고 밝혀 '여단장 두둔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송 의원은 "두둔 취지가 아니다"고 해명했고 야당에서는 "석고대죄 해야 한다"며 강력 반발했다. 송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여단장이 지난해 거의 외박을 안 나갔고, 가족도 거..
  • 독신 여성 수일간 염탐 후 성폭행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수일동안 살펴본 뒤 성폭행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5일 여성의 집까지 따라가 성폭행 한 혐의(강간 등)로 서모(31)씨를 구속했다...
  • 착한 박해진, 성폭행 피해아동들 5년간 도왔다
    착한 박해진, 성폭행 피해아동들 5년간 도왔다
    탤런트 박해진(31)이 20일 서울 강남구청의 감사장을 받았다. 강남구청은 "5년간 성폭행 피해아동들을 후원하고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온 박해진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한다"고 밝혔다...
  • 14세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케이틀린 헌트. 주 법에 규정된 명백한 범죄 행위에 대해 동성애 지지자들은 헌트가 동성애자라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18세 소녀가 14세 소녀와 성관계 했으니 무죄라고?
    14세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케이틀린 헌트. 주 법에 규정된 명백한 범죄 행위에 대해 동성애 지지자들은 헌트가 동성애자라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14세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플로리다 주의 18세 소녀가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기소되자 동성애 지지자들이 나서서 철회를 요청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플로리다 주 법은 12세에서 16세 사이의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는 것을 범죄로 규정하..
  • 檢, 상습 성폭행 40대男에 사형... 피해자는 대부분 10,20대
    주택가에 침입해 여성 13명을 상대로 성폭행한 안모(42세·남) 씨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울산지검은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죄(특수 강도강간 등)로 구속 기소된 안 모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고 2일 전했다..
  • 인도서 5세 여아 '인면수심' 성폭행, 시민들 분노 들끓어
    인도에서 5살 여아를 가두고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5세 소녀를 납치해 48시간 동안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용의자 마노지 쿠마르(24)를 체포, 뉴델리로 압송해 재판을 받게 한다"고 보도했다...
  • 집단 성폭행에 학교 내에서의 왕따로 결국 자살하고 만 파슨스 양
    미국서도 고교생 술, 마약, 집단 성폭행 후 자살 사건
    캐나다의 파슨스 사건이 미국에서도 일어난 바 있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파슨스 양과 비슷한 사건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8개월 전에 발생했다. 당시 약물이 중독돼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 있던 16세 소년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15세 소녀가 역시 목을 매달아 자살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