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전도협회.
    "신체적 장애는 하나님이 저를 미워해서 그런가요?"
    '저는 평범한 사람들보다 잘 걷지 못하고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처럼 많은 것들을 하지도 못해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장애가 있어서 친구들도 많이 없어요. 왜 하나님은 저에게 이렇게 태어나게 하셨나요? 하나님은 저를 미워하시나요?"..
  •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전도협회.
    "이 교회, 이단일까?" 분별하는 방법 3가지는…
    내 이웃이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참석하라고 계속 초대를 하고 있습니다. 드러내고 그곳을 이단이라고 말하지 않지만, 누군가가 그 교회가 이단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이단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헌금
    [궁금해요] "실직해도 십일조 해야할까?"
    성도가 직장을 잃거나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십일조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에 따르면 얼마 전 한 여성이 빌리 그래함 목사에게 "남편이 직장을 잃고 파트타임 일만 하는데, 교회에서 여전히 헌금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재정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십일조를 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물었다...
  •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전도협회.
    빌리 그래함 목사 "노아의 심판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래함 목사는 창세기 6장5절을 인용해 "노아의 시대 홍수 심판이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의 때가 다가온다"고 지적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