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포럼 로고
    미래목회포럼, 동북아 평화 위한 '교회 역할' 모색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과 중국의 동북아공정, 북한의 핵문제와 인권 등 동북아시아를 둘러싼 문제가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동북아평화를 위한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20차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 미래목회포럼, 동성애 '옹호' 도덕교과서 수정 촉구
    미국 연방 대법원이 27일(한국시간) '결혼을 남녀 간의 결합'을 규정한 연방 결혼보호법(DOMA)을 위헌이라고 결정하면서 교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치 동성동 결혼 합법화 등 동성애 관련 이슈가 다시 불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교육 학급교재에도 동성애를 옹호하는 내용이 실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목회자는 '더 높은 영성·도덕성·윤리의식' 가져야"
    "이 땅의 젊은이들이 언제부터인가 교회를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24~26일까지 온누리 그레이스가든 등 제주도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3 한국교회 리더십컨퍼런스'에서 임성택 그리스도대학교 총장이 특강을 통해 던진 '자성의 목소리'이다. 이날 '우리 민족의 종교정서에 비춘 한국교회의 ..
  • 교계, 대선후보 초청 토론 개최할 터
    교계, 대선후보 초청 토론 개최할 터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독교계에서 3명의 대선후보를 초청,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한국교회 대선후보 초청 토론 준비위원회'는 19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월 초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 [특별기고] 찬송가를 또 만든다구요!
    [특별기고] 찬송가를 또 만든다구요!
    찬송가를 또 만든다구요.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여! 왜들 이러시는지요. 하나님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찬송가가 2-3개로 나뉘었던 1960년-70년을 지나, 1983년 통일찬송가를 출판하여 21세기의 찬송가로 잘 사용하여 오던 중, 귀하게 쓰던 찬송가를 폐기하고 새로이 찬송가를 만들어 사용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새 찬송가를 만들겠다는 것인가 말입니까...
  •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 양극화' 주제 16차 정기포럼
    교회 양극화, "성직매매와 교회세습가 주범"
    한국 사회의 양극화가 첨예한 사회 갈등으로 문제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양극화 역시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미래목회포럼이 27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교회 양극화 현상, 그 대안을 찾다’를 주제로 해법을 모색했다...
  • 기독당 “기독교 현안들 현실화 위해 총력 다할 것”
    정치권이 선거운동에 나선 가운데,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이하 기독당)측이 “최근 미래목회포럼이 발표한 ‘좋은 정책 12선’을 적극 환영한다”며 “다른 모든 정당들도 이 정책들을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北' 평화 깨는 경겨망동 즉각 중단하라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 목사)은 최근 총선을 앞두고 광명성 3호를 발사하겠다고 발표한 북한에 대해 “평화를 깨는 경거망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 미래목회포럼, 4·11 총선 행동지침 7단계 발표
    "기독교 유권자, 이런 후보에게 투표하세요"
    4.11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14일,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 목사)이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독교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천행동지침 7단계를 발표했다...
  • "이슬람채권법 및 동성애 반대하는 후보 지지하자"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이 4.11 총선을 앞두고 공명선거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당신의 한 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 '그들만의 잔치'가 아닌 '유권자의 축제'로 만들어야 합니다"는 캐치프레이드를 내건 캠페인에 대해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는 지난 선거 때 현 정권과 너무..
  •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점점 높아지는 개신교계 목소리
    탈북자의 북송문제가 한국사회를 넘어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계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비롯해 신학자들과 목회자, 교계 사회운동가들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있고, 직접적인 행동에도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