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재외선거 홍보 동참 실행위서 결정키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제38회기 집행부가 출범과 함께 각종 회의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뉴욕교협 집행부는 30일 오전 뉴욕총영사관을 방문, 진승엽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장을 만나 재외선거인 등록과 관련 교협차원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돕는 방안을 논의했다. 재외선거인 등록과 국외부재자 신고가 실시된 이후 현재까지 맨해튼 뉴욕총영사관 민원실에 접수된 재외선거인등록 및 국외..
  • 뉴욕교협 미자립교회 지원 사업 ‘관심 집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올 회기 미자립교회 돕기 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현재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미자립교회 돕기는 양승호 회장이 회장후보로 등록할 당시 내세웠던 공약 중 하나다...
  • 뉴욕교협 새 이사장 이대연 장로 선출
    뉴욕교협 이사회가 10일 저녁 코리아나식당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이사장으로 이대연 장로(은혜교회)를 선출하고 신임 이사 10명을 새롭게 인준 하는 등 새 회기 조직을 완료했다. 이사회에서 뉴욕교협으로 파송하는 감사는 장석면 장로가 선임됐다. ..
  •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38회기 집행부 구성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38회기 집행부 구성이 발표됐다. 양승호 회장은 이날 집행부 인선결과 총무 이희선 목사, 서기 현영갑 목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뉴욕교협 신구 집행부는 2일 오전 교협 사무실에서 인수인계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 파행 속 뉴욕교회 협의회 개혁은 없었다
    올 회기 뉴욕교협의 여론을 확인할 수 있는 키워드는 ‘감사’였다. 이 감사들의 보고가 불법이냐 여부를 두고 논란은 많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감사들을 지지하는 측과 감사들을 지지하지 않는 측이 표면화돼 나타난 것이 이번 정기총회다...
  • 뉴욕교협 분열되나...별도 연합기구 결성 추진
    뉴욕교협 행정에 불만을 품은 뉴욕교협 소속 목회자 102명이 별도의 연합기구를 설립하겠다고 나섰다. 뉴욕교협 소속 목회자들은 (가칭)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설립추진위원회를 결성, 대표로 김명옥 목사를 세우고 보수연합기구를 세우겠다고 천명했다. ..
  • 뉴욕교협 양승호 신임회장, 화해협력 약속하고 총회 폐회
    뉴욕교협 제37회 정기총회에서 의장직을 물려받은 신임회장 양승호 목사가 화해와 협력을 약속하고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의사봉을 잡은 양승호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이번 박빙의 투표결과는 교협을 더욱 겸손하게 섬기라는 뜻으로 알고 성실히 교협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
  • 뉴욕교협 갈등상황 극적 타결…관련 소송 모두 취하
    뉴욕교협 김원기 회장과 이종명 부회장은 18일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협 내 갈등상황이 발생한데 대해 뉴욕교계에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덮고 진행되고 있던 소송을 취하한다고 발표했다. ..
  • 제명 처리 여부두고 정기총회 초미 관심
    뉴욕교협 회원 3명에 대한 제명 건이 오는 24일 정기총회에 상정된 가운데 정기총회에서의 제명 건 처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제명 건이 다음 회기 회장경선과도 밀접하게 연계돼 있어 제명 건에 대한 회원들의 여론이 곧 표심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
  • 양승호 목사, 뉴욕교협 회비 240달러 납부
    양승호 목사가 4일(현지시간) 뉴욕교협에 회비 240달러를 납부하고 영수증을 받아간 사실이 5일 확인됐다. 회비 120달러의 두 배를 납부한 양승호 목사의 회비는 37회기와 38회기 동시 납부로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