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뉴욕교협 "3만 불 규모의 콜든센터를 선택한 이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11일 정오 베이사이드 북창동순두부 식당에서 '할렐루야대회 동원을 위한 교단대표자 및 준비위원 회의'를 열고 각 교단 차원에서 소속 교회들에 할렐루야대회 참여를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 뉴욕남성목사합창단 '나의 하나님', '내 영혼 평안해' 합창
    미자립교회 위해 찬양으로 하나 된 뉴욕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주최하는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찬양제가 28일 오후7시 퀸즈한인교회 본당에서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적으로 뉴욕 일원의 미자립교회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뉴욕에 음악적 재능을 가진 많은 인재들이 자신의 달란트를 교회를 돕기 위해 내어놓는 아름다운 무대들로 채워졌다...
  • 2013년 할렐루야대회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준비체제 본격 가동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24일 오전10시30분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제1차 2013년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준비기도회'를 열고 뉴욕교협의 가장 큰 연중 행사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7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리는 올해 복음화 대성회는 총 2100석 규모의 전통적 장소를 다시 빌린 만큼 인원동원을 비롯해 순조로운 진..
  • 뉴욕교협, 오바마의 동성결혼 지지 강력 규탄
    뉴욕교협, 오바마의 동성결혼 지지 강력 규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최근 동성결혼에 대한 찬성입장을 분명히 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세계인과 기독교인 앞에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 이영훈 목사 “WCC에 대한 오해 말아달라”
    이영훈 목사 “WCC에 대한 오해 말아달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뉴욕을 방문, WCC에 대한 반대 및 비판여론에 대해 “WCC의 다양성으로 인해 일부만 보고 오해를 하는 것 같다”며 “오해를 풀고 성령 안에서 화합과 일치를 이루자”고 말했다...
  • 뉴욕교협, 미자립교회 지원 이달부터 시행
    뉴욕교협, 미자립교회 지원 이달부터 시행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 미자립교회 지원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뉴욕교협은 분기별로 미자립교회후원위원회(김수태 목사)를 통해 3차례 지원할 방침으로 우선적으로 1만 불을 오는 19일 임실행위원회를 통해 미자립교회후원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 [뉴욕]연장전 맞이하는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논쟁
    연방법원 뉴욕 제2 순회 재판부가 종교단체들이 적어도 6월까지 공립학교를 예배처로 사용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당초 목표했던 우선적인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연장과 후속적인 법안 개정 목표가 그대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 브룩클린브릿지에서 외친 “예배의 자유”
    뉴욕시에 공립학교 건물에서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 수 있도록 촉구하는 기도회 및 행진이 29일 오후 브룩클린브릿지와 뉴욕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는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을 비롯 미국교회들과 히스패닉교회 등 다양한 커뮤니티 기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뉴욕시의 공립학교 건물 예배 금지 조치에 대해 적극 항변하는 한편, 예배의 자유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 “뉴욕교협과 한인단체가 대선에도 협력해 달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뉴욕한인회(회장 한창연 장로), 한인권익신장위원회(대표 박윤용 회장)가 19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Board of Elections City of New York)와 만나 미국 대선 유권자 등록 및 통역 지원 등의 사항을 논의했다. 미 대선을 앞두고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기 위해 뉴욕교협 사무실을 찾은 뉴욕시선거..
  • 뉴욕 공립학교 예배 연장 서명 1천명 돌파
    뉴욕교협과 뉴욕한인유권자센터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뉴욕시 공립학교 예배 기간 연장 요구 서명운동이 12일 현재 1천 명을 돌파했다. 교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서명에 맨하탄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에서 현재까지 약 350명이 동참했으며, 양승호 회장이 시무하고 있는 순복음연합교회를 비롯 김종훈 부회장, 현영갑 서기, 이희선 총무와 협동총무단이 각자 교회에서 우선적으로 서명을 받아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