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광고등학교
    “사학법 개정안, 기독교학교 존립기반 위협할 수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사립학교법 개정법률안에 대한 한국교회 입장’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한교총은 10일 “1885년 조선 땅에 온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에..
  • 한교총
    “태아 생명이 우선… 낙태법 개정안 강력 반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이하 한교총)이 9일 “일명 낙태죄 관련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교총은 “인간의 자기결정권은 자신 혹은 타인의 생명을 해하지 않는 선에서 허용되어야 하며, 태아는 어머니의 보호 아래 있다 하더라도 별개의 생명체로서 존중되어야 마땅하다”며 “따라서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형법과 모자보..
  • 한교총
    한교총 “낙태 관련 개정안, 강력 반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정부가 7일 입법예고한 낙태 관련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무분별한 낙태 합법화를 통해 생명 경시를 법제화 할 것이 분명하여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 이낙연 대표 NCCK 윤보환 회장 이홍정 총무
    NCCK 지도부, 예배·차별금지법 두고 이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7일 오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한교총)과 NCCK(한국교회협의회, 대표회장 윤보환, 총무 이홍정)에 예방했다. 이날 김태영 목사는 환영인사로 “우리 이낙연 전 총리께서 우리나라에서 제가 알기론 최장수 총리로 알고 있다. 오랫동안 총리로 잘 하셨고, 또 전 민주당 대변인까지 하셨을 때부터 제가 유심히 봤는데 상당히 논리가 있으면서도 상대를..
  •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안 반대 48%
    정의당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응답자들의 절반에 가까운 48%가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찬성은 40%, 무응답은 12%였다. 한국교회총연합.....
  • 한교총
    한교총, 온라인 예배 연장 요청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전국 교회에 ‘온라인 예배’ 연장을 요청했다. 한교총은 2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으므로 확산을 차단하고 국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온라인 예배의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 문재인 대통령
    “전체 교회 막는 방식, 동의하기 어렵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이자 예장 통합 총회장인 김태영 목사가 27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전체 교회를 막는 현재의 방식으로는 정부도 부담이 될 것이고, 교회도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다...
  • 한교총
    “감염 확산의 통로 된 것에 깊이 사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코로나19 현 사태에 대한 입장’을 18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최근 몇 교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교인들과 지역사회에 감염 확산의 통로가 된 데 대하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 한교총
    “교회, 코로나19 방역에 만전 기해달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회원 교단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교총은 17일 공문을 “회원 교단에서 소속교회가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교회를 통한 추가확산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적극 독려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 한교총 차별금지법 한국교회 기도회
    “차별금지법, 종교의 자유 침해”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문수석·류정호 목사, 이하 한교총)이 12일 오전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교단장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도회와 2부 출범식 순서로 진행됐다...
  • 한교총
    “교회 통한 확산 우려… 방역 강화 요청”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문수석·류정호 목사, 이하 한교총)이 “최근 고양시와 김포시 교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회원 교단에 <소속 교회 자발적 방역 강화 조치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