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크리스챤아카데미 원장 이근복 목사, 운영위원장 진희근 목사, 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사무총장 대행 최귀수 목사.
    한교연과 크리스챤아카데미 MOU…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공동 추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과 크리스챤아카데미(운영위원장 진희근 목사)는 지난 15일 오후4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한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교육훈련 및 교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교연과 크리스챤아카데미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에 따른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시행,..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은 8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6-4차 임원회를 열고 한국교회 통합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한교연, 한국교회 통합 적극 추진하기로 재결의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원회는 한기총과의 통합 추진 건을 보고받고 현재 한기총의 직무대행체제로 인해 통합 추진작업이 지연되고 있으나 한교연이 한국교회 통합에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계속 추진해 나간다는데 의견 일치를 봤다...
  • 7일 낮 NCCK를 방문한 이낙연 총리(오른쪽)가 김영주 총무와 악수하고 있다.
    이낙연 총리 "국민과 소통하며 겸손하게 일 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신임 인사차 종교계를 방문한 가운데, 7일 오후에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낙연 총리는 먼저 이날 오후 2시 40분 쯤 한교연 사무실을 내방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비롯해 증경 대표들과 환담을 나눴다...
  • 예장 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한교연 논평]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시의적절하다
    종교인과세는 지난 정부에서 2년 유예기간을 둔 후 내년 1월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했으나 2년이라는 기간동안 정부는 시행에 따른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개선안을 내놓거나, 종교계와의 의견을 좁히는 등의 노력을 하지 않았다. 이런 상태에서 지난 정부가 발표한대로 당장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경우 그 혼란과 마찰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권복주 장로)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오전 11시 서울 상도동 사회복지법인 평화복지재단 산하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하고 자립정착금 100만원과 아기용품(기저귀 물티슈)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했다. 또한 한국여장로회연합회 회장 홍기숙 장로와 임원들도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해 자립정착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교연 여성위, 가정의달 맞아 소외 이웃들에 사랑 전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권복주 장로)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오전 11시 서울 상도동 사회복지법인 평화복지재단 산하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하고 자립정착금 100만원과 아기용품(기저귀 물티슈)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했다. 또한 한국여장로회연합회 회..
  • 예장 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범기독교계 특정후보 지지선언과 관련한 한국교회연합의 입장]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독자유당과 범기독교계가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하여 본 한국교회연합은 본회와 아무런 사전 협의도 없이 본 회 이름이 거명된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본 회는 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예장 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한교연 담화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대통령이 선출되도록 기도하며 투표에 참여합시다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입후보한 대선 후보들이 책임있는 정책 대결 보다는 네거티브, 폭로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이런 선거풍토에 실망해 투표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바른 지도자를 선출할 수 없습니다. 가뜩이나 대통령 선거일이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이어서 더욱 투표율이 저조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한교연 운노운걸
    한교연, 영화 ‘언노운 걸’ 특별시사회 가져
    회원교단 단체에서 초청된 목사 장로 등 1백여 명이 초청돼 특별 관람한 영화 '언노운 걸'은 세계적인 명감독 뤽 다르덴, 장 피에르 다르덴 형제가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주인공인 여의사 제니를 통해 세상에 고난받는 사람들로 잠시 시선을 돌려 그들의 요청에 귀 기울이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준다...
  • 한교연이 18일 실행위와 임시총회를 열고,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의 거취와 관계 없이 한교연 한기총 통합논의는 지속된다고 밝혔다.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직무정지…그래도 한교연은 "통합 추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직무정지 판결로 혼란이 일어난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은 예정대로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먼저 한기총 제22대 대표회장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격을 박탈 당했던 김노아 목사(예장성서 총회장)가 이영훈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회장 직무집행정지 등 가처분 소송'..
  • 한교연의 2017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마치고 순서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교연, 2017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드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4월 16일 부활주일 새벽 5시 30분에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에서 '2017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리고 사망 권세 이기시고 생명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온누리에 선포하고 세상에서 부활 증인으로 살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