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연 비상특별기도회
    한교연, 비상특별기도회 설명회 및 준비기도회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6월17일(월) 오후2시 군포제일교회 에덴홀에서 한국교회 비상 특별기도회를 위한 설명회와 준비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본질 회복을 위한 기도운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설명회 및 기도회에는 전국 기도원 원장과 부흥강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6월 한 달간 전국 50여 개 기도원을 중심으로 진행될 한국교회 비상 특별기도회에 대한 협..
  • 권태진 목사
    "국조찬에 대통령 불참 유감…한국교회 매도는 말아라"
    한교연은 17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금번 국가조찬기도회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교계 일각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반응들이 감지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한국교회 전체를 정치적 편향집단으로 매도하는 시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한교연 한국교회 비상 특별기도회
    한교연,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본질 회복을 위한 비상 특별기도회 개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6월11~12일 충남 대천 환상의바다리조트에서 한국교회 비상 특별기도회와 제8-2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의 섬김과 본질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한교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차로 한 달간 전국 50여개 기도원을 중심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
  • 권태진 목사
    "현충일은 흐트러진 안보의식 재무장하는 날"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회장 권태진 목사)이 현충일을 맞이해 논평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현충일은 그저 휴일이 아니”라며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무수한 국민들이 피를 흘린 날이며, 그 비극은 현재진행형”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교연은 “남과 북이 정상회담을 위해 만난 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하며, “북한이 미사일을 쏘는 등 안보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 한교연 친선 볼링 대회
    한교연 대표회장배 친선 볼링대회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제1회 대표회장배 친선 볼링대회(대회장 원종문 목사)가 지난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락온볼링센터에서 열려 회원교단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회원 교단 목회자간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볼링대회는 40여 명이 풀리그로 4 게임을 펼친 후 종합점수로 순위를 매겼다. 경기 결과 우승은 김병근 목사..
  • 한교연 8-4차 임원회
    한교연 "6월 한달간 전국기도원에서 한국교회 비상 특별기도회 개최키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5월21일 오전 11시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제8-4차임원회를 열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해 한달동안 한국교회 비상 특별기도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임원회에서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개회 설교를 통해 “지금 우리는 모든 비방과 한탄의 말을 거두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라면서 “바알과 아세라 앞에서 마냥 힘없고 연약해 보이던 엘리야가..
  • 한교연 가정의달 맞아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에 정착금, 아기용품 전달
    한교연 가정의달 맞아 9일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에 정착금, 아기용품 전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9일 오전 11시 서울 상도동 사회복지법인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해 자립정착금 200만원과 아기용품(기저귀 물티슈)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전달식에는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와 ..
  • 굿판 굿 무속신앙
    "충북 보은군청의 속리산 무속인 축제, 기독교계 반발 무시한 밀실행정"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보은군 속리산 신 축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보은군청의 입장을 반박하며, “무속인들이 벌이는 굿 잔치가 군의 대외적 인지도 향상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이해가지 않는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은 “21세기에 무속인 굿 잔치를 전통문화로 포장하는 건 전근대적 사고”라며 “군청이 주최하는 지역축제에 공청회나 설명회도 없이 밀실에서 일방 추진 하는..
  • 한교연 새벽부활예배
    한교연,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천여 명 참석... "북한 억류 선교사 3인 등 조속 생환위해 기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4월 21일 새벽 5시20분에 군포제일교회에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리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세상을 이길 것을 선포했다. 교계 인사와 정관계 인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식전행사는 원종문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김재용 목사(군포시기독교연합회장)의 환영사, 정서영 목사(증경대표회장), 송태섭 목사(한장총 대표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