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19일 오전 7시 30분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 회의실에서 제6-8차 임원회를 열고, 앞서 13일 가졌던 회원교단 교단장 총무 법인이사 간담회에서 결정된 중요사항을 추인했다.
    한교연 "통합이 파기되면 12월 중 총회 개최할 것"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19일 오전 7시 30분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 회의실에서 제6-8차 임원회를 열고, 앞서 13일 가졌던 회원교단 교단장 총무 법인이사 간담회에서 결정된 중요사항을 추인했다...
  • 한교연의 증경대표회장 및 회원교단 교단장 총무 법인이사 간담회의 모습.
    한교연, 한기연에 "정관 합의 못하면 통합은 파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13일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증경대표회장 및 회원교단 교단장 총무 법인이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회연합사업에 대한 몇 가지를 결의했다고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 한기총 제28-4차 임원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한기총·한교연, 17일 함께 교단장 취임감사예배 드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12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8-4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신임원을 임명하고 발표한 후 회원점명 결과 21명 참석, 17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은 지난 28일 한가위를 맞아 고향땅을 떠나 외롭게 실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최북단 도라전망대를 비롯해 제3땅굴 등을 돌아보는 안보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풍성한 한가위 선물과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했다.
    한교연, 한가위 앞두고 탈북민 100여 명 초청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은 지난 28일 한가위를 맞아 고향땅을 떠나 외롭게 실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최북단 도라전망대를 비롯해 제3땅굴 등을 돌아보는 안보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풍성한 한가위 선물과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했다...
  • 한교연은 지난 5~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게르교회 4개처 헌당식과 몽골 선교선터 설립을 위한 현지 사역자 감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번 게르교회 헌당으로 한교연은 몽골에 총 32개처의 게르교회를 건축 헌당했다.
    한교연 몽골에 32개처 게르교회 헌당…울란바타르에 선교센터 건립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진행해 온 몽골선교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한교연은 지난 5~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게르교회 4개처 헌당식과 몽골 선교선터 설립을 위한 현지 사역자 감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번 게르교회 헌당으로 한교연은 몽골에 총 32개처의 게르교회를 건축 헌당했다...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서석근 목사)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교 지원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교연, 평창동계올림픽 선교 지원위한 MOU 체결
    지난 9월 11일 오전 11시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가진 선교협약식에서 한교연과 강원도 기독교총연합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에 참여하는 선수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도와 봉사하는 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신임 종무실장(왼쪽)과 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문체부 김갑수 종무실장, 한교연 내방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신임 종무실장이 지난 9월 7일 오전 신임 인사차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을 방문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기독교계가 동성애 반대와 동성혼 헌법 개정 움직임에 온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만약 헌법을 개정해 동성혼을 합법화할 경우 엄청난 반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기연 창립총회를 마치고.
    "한기연으로 '하나' 됨, 하나님 크게 기뻐하실 일"
    (사)한국기독교연합(가칭, 이하 한기연) 창립총회가 16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있었다. 교단장회의가 주도하고 있는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이 통합해 열린 이날 자리에는 회원 교단 관계자들로 자리를 가득 메웠다...
  • 예장 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한교연 "종교인 과세 시행 유예 관련 법률안 발의 환영한다"
    이 법안의 골자는 종교인 과세를 늦추거나 폐지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이대로 시행에 들어갈 경우 정부와 종교간의 마찰과 각 종교단체 간의 형평성 문제 등 부작용이 불 보듯 뻔하다는 것을 여당 김진표 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먼저 인지하고 2년 동안 그런 문제점들을 해결한 후에 시행에 들어가자는 것이다...
  • 교단장회의가 14일 아침 프라자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16일 (가칭)한기연 창립총회를 최종적으로 결정지었다.
    교단장회의와 한교연, 16일 (가칭)한기연 창립총회 열기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과 교단장회의 소속 회원 교단들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가칭)한국기독교연합(이하 한기연)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교단장회의는 14일 아침 프라자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교회 하나 됨을 위한 한기연 창립을 최종적으로 결의했다. 이미 한교연도 지난 11일 오후 제6-7차 임원회를 개최해 동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