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동성애인권기독교협의회
    탈동성애인권기독교協 '출범'… "탈동성애자 인권보호 앞장설 것"
    탈동성애인권기독교협의회 출범식이 10일 오후 갈보리채플서울교회(담임 이요나 목사, 홀리라이프 대표)에서 개최됐다. 예배에서 기도를 맡은 김영훈 장로(한국교회법연구원 원장)는 "한국사회는 동성애를 비롯한 음란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가 언제 내릴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다"며 "그러한 악의 세력에 대응할 수 있는 선한 일꾼들을 세워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기도했다...
  • 동성애
    건사연 "많은 문제 가진 '서울시민인권헌장' 공론화해야"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민연대(건사연·사무총장 한효관)가 서울시 인권헌장 공청회 파행과 서울시민인권헌장의 문제점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건사연은 24일 논평을 통해 "서울시 인권헌장 공청회 파행의 책임은 서울시 인권위원회에 있다"며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건사연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시민인권헌장 공청회가 무산다. 앞서 건사연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의 문제점에 대해 발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