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동성애인권운동을 혐오하는 동성애인권단체들의 이중성 과연 올바른가?"란 주제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세미나'가 28일 낮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탈동성애 혐오하는 동성애 인권단체들의 이중성, 과연 올바른가"
    이번 탈동성애인권 세미나는 친동성애 83개 단체들이 탈동성애인권운동 홀리라이프를 '전환치료'(Conversion therapy) 단체로 모함해 'UN자유권규약심의위원회'(이하 UN인권위)에 제소한 사건에 대한 반론을 제기를 위한 것이었다.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가 직접 발제했고, 그는 발표를 통해 먼저 친동성애 단체들이 UN인권위에 제소한 것과 관련, "이러한 비인권적인 작태야 말로..
  •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김광진 감독
    [인터뷰] 김광진 감독, 다큐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동성애 문제를 집중 조명해 화제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다큐멘터리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지난 12월 초부터 LA 지역의 한인교회들에서 상영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어 자막까지 제작해 한인 2세는 물론 영어권 국가들에 보급도 목표하고 있다. 이 영화를 제작한 김광진 감독은 뉴욕 출신의 미주 한인으로 이 영화를 위해 1년 10개월간 조사와 인터..
  • 이요나
    홀리라이프, 탈동성 사역자 양성 위한 '동성애치유상담학교' 시작한다
    탈동성애인권단체 '홀리라이프'(대표 이요나 목사)가 동성애에서 탈출하기를 원하는 탈동성애지향자들과 동성애치유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는 사역자 양성을 위해 '동성애치유상담학교'를 설립키로 하고 올 3월 개교를 위한 발기모임을 3일 오후 5시 갈보리채플 서울교회에서 갖는다...
  • 제67차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이해 탈동성애인권포럼 회원들이 유엔본부를 찾아 &#034;유엔은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034;며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탈동성애인권에 대해 유엔본부에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의미가 있다.
    동성애 범람하는 미국 땅, UN본부 앞에서 '탈동성애 인권'을 외치다
    탈동성애 상담과 인권사역자로 잘 알려진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와 탈동성애인권포럼 회원들이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주요도시를 다니며 '제1차 탈동성애인권 국제캠페인'을 벌이고 돌아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탈동성애인권을 유엔본부에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의미가 있는 방미 일정이었다...
  • 19일 서울시청 시민청 이벤트홀에서는 &#039;홀리라이프&#039; 대표 이요나 목사의 저서 &#034;리愛마마 동성애탈출&#034; 출판기념 싸인회가 열렸다.
    [CD포토]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 '리愛마마 동성애탈출' 출판기념 싸인회
    19일 서울시청 시민청 이벤트홀에서는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의 저서 "리愛마마 동성애탈출" 출판기념 싸인회가 열렸다. 탈동성애자 출신인 이요나 목사는 이날 오전 먼저 동성애 공개강좌 강연을 했고, 이어 오후에는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박영률 목사(한국교회복지선교연합회 대표)와 김영훈 장로(한국교회법연구원장)가 축사했다...
  • 이요나
    "한국교회, 동성애자들의 작전에 말려서는 안 된다"
    6월 서울시청 동성애 퀴어축제 허가를 둘러싸고 한국교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와 관련된 논의가 한국교회 내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이 22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하나님의 법과 올바른 성문화"를 주제로 '제12회 교회법세미나'를 개최했는데, 이 자리에서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는 "탈동성애 인권의 실태와 대책"을 주제로..
  • 15.5.22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홀리라이프 기자회견
    홀리라이프 "동성애 퀴어축제와 물리적 충돌 자제해야"
    탈동성애인권기독운동단체인 22일 '홀리라이프'(사무총장 김규호 목사)는 "동성애자 퀴어축제와 물리적 충돌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며 퀴어축제와의 물리적 충돌을 우려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홀리라이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가진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
  • 제3회 탈동성애 인권포럼 세미나 열린다
    현재 우리사회에 동성애에 찬반 의견이 뜨겁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단체들은 동성애는 선천적이기에 인권적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동성애를 반대하는 단체들은 동성애는 후천적인 것으로 성중독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