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민기 목사
    홍민기 목사 “믿음의 승부는 세상에서 하는 것”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가 22일 ‘솔직언’(솔직하게 직언하다) 이라는 영상에서 ‘비그리스도인 전도하기 힘들어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홍 목사는 “코로나로 인하여서 이렇게 사람과 만남이 어려워지니까 전도는 아예 신경도 안 쓰게 된다”며 “전도에 대한 사명과 뜨거움이 항상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질문을 생각한다는 것은 전도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것이기에 (이러한 질문을 한 것에)..
  • 송기호 선교사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하자”
    Korean Revival(KR)이 19일부터 21일까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제33회 KR전국신학생컨퍼런스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송기호 선교사(영국 선교사)가 강연을 했다. 송 선교사는 “마가복음 1장 38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라고 했다”며 “예수님께..
  • 말하는 법만 바꿔도 전도의 달인이 된다
    전직 아나운서, 억대 연봉 세일즈맨이 들려주는 전도 노하우
    이 책은 ‘전도만큼 매력적인 일은 없다’며 어딜 가나 평신도 전도전문가로서 사명을 담당하는 저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세일즈기법을 복음 전도전략에 접목시킨 보기 드문 전도서라 할 수 있다. 미국의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가 코로나 팬데믹에 적합한 새로운 전도전략을 찾은 것처럼 이 책을 통해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한국형 전도전략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대흥교회 한성호 목사
    코로나 시대에도 전도는 계속되어야
    가만이 전도법: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 43절에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시고, 나를 따르라’ 이야기하심으로 빌립을 전도하여 예수님의 제자가 된 것이다. 나도 하루 만보걷기 운동하다 보면 장결자, 낙심자 성도들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잠깐 근황을 묻고 소망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다음주부터 교회출석을 권면한다. 사무실에만 앉아 있으면 안된다. 무조건 나가야된다. 나가면..
  • 안개& 빛
    전도하는데 도움이 되는 8가지 성경구절(1)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죄 가운데 방황하면서 살았습니다. 저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 구주로 모셔 들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젊은 가정을 전도하는 방법
    교회가 젊은 가정을 전도하는 5가지 방법
    오늘날의 젊은 부모들은 주로 ‘밀레니얼 세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밀레니얼 시대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에 출생한 세대를 가리킨다. 슬픈 사실은 많은 교회의 밀레니얼 세대들은 교회에 다니는 성인 세대 중에서도 가장 적다. 우리는 교회 경험이 없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다가가려면 지난 몇 년간 해왔던 사역을 계속하기보다는 오늘날의 젊은 부모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사역해야 ..
  • 부인 매서인
    “오 바위, 바위, 언제 열릴 거냐?”
    인구(추정) 약 10,000,000명, 선조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상류층에서는 유교 의식이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제국에는 승려들도 많이 있다. 지난해(1909년) 약 114명의 매서인은 1908년도의 6만581권, 1909년 5만3,996권보다 많은 9만5,252권의 성경책을 판매했다. 전 세계 성경배포량을 보면 1908년도에 16만2,687권, 1909년 35만..
  • 제2회 귀츨라프 틈새 전도대회
    이주민 서울기독대 유학생들, 송도서 전도대회 참여
    최근 이주민 서울기독대학교 유학생들과 한국인들이 연합한 다국적 전도팀이 인천 송도 캠퍼스타운역 부근에서 제2회 귀츨라프 틈새 전도대회를 진행했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국제등빛선교회 회원들과 전문인 선교사, 한국에 신학 공부를 위해 유학온 네팔, 나이지리아, 가나, 우간다 출신 박사과정 서울기독대학교 유학생..
  • 조현삼 목사
    “전도는 ‘내 잃은 아들을 좀 찾아 달라’는 주님의 부탁”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지난 22일 교회 홈페이지에 ‘내 잃은 아들을 좀 찾아 다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예수님께 나왔다. 그걸 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고 수군거렸다. 예수님은 수군거리는 이들을 향해 비유 셋을 말씀하셨다”고 했다...
  • 매서인
    닫힌 땅도, 금지된 구역에서도 길을 만드는 성경
    매서인’은 성경 반포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생명을 건 헌신자들이다. 초기 매서인들은 선교사들의 우리말 성경번역 사역에 조사(助師) 역할을 했고, 성경이 출간된 후에는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도 하루 100리 길도 멀다 하지 않고 걸으며 성경을 판매하며 전도자의 길을 걸었다. 선교 초기 성경보급의 선구자요 초대교회 개척의 주역이었다. 이러한 점에서 ‘매서인’,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일했던 선교사들이..
  • 김학중 목사
    김학중 목사 “온라인으로 전도가 가능할까?”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17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에서 ‘온라인으로 전도가 가능할까요?’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온라인 선교사 미디어로 전도가 가능할까? 사람들에게 링크를 보내주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개인 SNS에 목사님 설교를 공유하면 목사님 설교를 공유하면 미디어 전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라며 “이런 질문들은..
  • 양현표 교수
    “코로나19 속 한국교회 생존 방안은 본질 회복”
    양현표 교수(총신대 실천신학)가 18일 ‘코로나19 이후, 개혁주의 교회 복음전도와 교회개척’이라는 제목으로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설립 28주년 기념 온라인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양 교수는 “코로나19는 현재 이 땅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영향은 지속할 것이라 본다”며 “어떤 이들은 앞으로 인류 역사를 기술할 때 2020년 이전과 이후로 구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