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사랑의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수연합회와 (사)열방선교네트워크 공동주최로 '인바운드 다문화 선교포럼'이 개최됐다.
    "늘어나는 이주민 숫자…외국인 사역 중요성 증대될 것"
    해외로 나간 선교사 파송 숫자로는 세계에서 2위인 한국교회. 그러나 이제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 들어온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이들을 교육시켜 자신의 나라에 역파송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한국기독교수연합회(회장 이병원 교수)와 (사)열방선교네트워크가 함께 "인바운드 다문화 선교포럼"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