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대 신대원 이상원 교수
    "퀴어신학, 자유주의 신학 방법론 그대로 채택"
    "세계관을 분별하라"는 주제로 '윌버포스 세계관 아카데미'가 지난 9월 초부터 진행된 가운데, 26일 저녁 마지막 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연은 이상원 교수(총신대 신대원)가 "현대신학과 기독교세계관"이란 주제로 민중신학, 해방신학, 퀴어신학 등을 성경적 관점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해야 하는지 전했다...
  • 진화론의 결정적인 증거여야 할 '연속적인 중간단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결국 허구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잘못된 '믿음'을 과학이라 신봉하는 교과서로 수 십년 동안 공부해 왔다.
    "진화론의 결정적 증거 '연속적인 중간단계'가…존재하지 않는다"
    먼저 김명현 교수는 진화에 대해 "역사적 사실이 아니고 과학적 증거가 분명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많은 이들이 진화 증거가 많지 않느냐고 한다지만, 절대적인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는 창조가 증거가 분명하다고 했다. 김명현 교수가 말하는 진화론의 '절대적인 증거'는 '연속적인 중간단계'였다. 그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연속적인 중간단계'가 없다면, 진화는..
  • 윌버포스 아카데미 대표 이태희 목사.
    "세상 만들어내는 '사상'을 성경적 진리로 분별하라"
    세상은 성경적 세계관과 자연주의 세계관의 거대한 전쟁터이다. 5일 저녁 “세계관을 분별하라”는 주제로 ‘윌버포스 세계관 아카데미’가 시작된 가운데, 첫날 강연을 전한 이태희 목사(윌버포스 아카데미 대표)는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이 통찰력으로 현대 사회와 한국 사회, 그리고 한국교회의 문제까지 꿰뚫어 봤다...
  • 이태희 미국 변호사
    "세계관을 분별하라" 윌버포스 세계관아카데미 열린다
    그리스도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윌버포스 아카데미(대표 이태희)는 오는 9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남부터미널역 인근 유나이티드아트리움에서‘세계관을 분별하라’는 주제로 ‘윌버포스 세계관아카데미’ 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