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찬송가공회(공동이사장 이광선·서정배 목사, 이하 공회)로 인해 찬송가 출판 및 판매권이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예장 합동이 15인으로 구성된 찬송가발행위원회를 조직하고 새로 찬송가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합동 총회] “총신대 야학 필요” VS “지방 신학교 죽는다”
예장 합동 제96회 총회 둘째날인 20일 사무처리에서 총신대학교 재단이사장 김영우 목사가 총신대 ‘야학’ 추진 의사를 밝혔지만 몇몇 총대들은 이에 반대했다... [합동 총회] 총신대 고액 연봉 교수 상당수, 실적 부진
총신대학교 교수들 중 억대 연봉을 받는 교수가 43명으로 나타났고, 이들 중 상당수는 연구실적이 전무 혹은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합동 총회] 여성 목사, 이번 총회서도 ‘불가’
여성의 목사 안수가 이번 총회에서 불가하게 됐다. 합동은 제96회 총회 둘째날인 20일 사무처리에서 ‘여성은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없다’고 결정했다... [합동 총회] 관상기도·왕의기도, 교류금지 결의
합동총회 이틀째인 20일 오후 신학부 보고에서 ‘관상기도’와 ‘왕의기도’에 대해 각각 “어떠한 교류도 삼가야 한다(관상기도)”, “영적·지적 교류를 삼가며 집회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왕의기도)”고 결의했다... [합동 총회] 정치부장 홍현삼 목사 등 상비부장단 선출
이틀째를 맞은 예장합동 총회가 20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각 상비부장을 선출하고 상비부 조직을 위한 모임을 갖고 있다... [합동 총회]부총회장에 정준모 목사와 이완수 장로
19일 시작된 제96회 예장 합동 정기총회가 오후 7시 30분 속회한 가운데 총회장에 이기창 현 부총회장(전주북문교회)이 단독 출마, 총대들의 박수로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