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반대와 국가인권위법 개정 등 관련 법령 개정을 국회에 청원하는 서명운동을 실시, 10만 명 서명을 받아 21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주일기념'에서 '주일 성수'로…합동측 개정안 발표, 그 내용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 총회는 제100회 총회 상정 헌법개정안 검토 및 의견수렴을 위한 '헌법개정안 권역별 공청회'를 30일 강남구 영동대로 총회 회관에서 열었다... 예장합동 총무 선거제 개정안 공청회 열어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3일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총무 선출제도 개선 공청회'를 열고, 총무 선출의 지역순환제,..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3파전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 제10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김선규 목사(성남성현교회)와 장대영 목사(수도중앙교회),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등록을 마쳤다... 동성애는 관용의 대상 아냐…예장합동 '차별금지법 반대 대책 세미나'
한국 장로교회 중 가장 큰 교단인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동성애와 관련, 차별금지법의 폐해를 알리고자 "차별금지법(동성애 입법) 반대 대책 세미나"를 28일 낮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었다... 심창섭 박사 "교단의 양적 성장 추구, 이제는 자제해야"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11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시작됐다. 52회를 맞이한 이번 기도회는 "영성회복과 민족의 평화통일을 대망하라"는 주제로 13일까지 열린다... "목회의 기록 모이면 역사자료 될 줄 생각했다"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의 회고록 "소명과 순명"(쿰란출판사) 출판 감사예배가 21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 홀에서 장차남 목사 회고록 간행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정치는 있으나 정책은 사라졌다"는 소리 안나오도록
26일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린 3차 공청회에서는 심창섭 목사(전 총신대 교수)가 "정책 PM(Policy Mannual)에 의한 교단 운영 및 미래교회를 위한 정책 제안"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아예 "교단 총회 교단산하의 기관/교회가 효율적이고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단 정책 매뉴얼 PM을 재정비/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장합동 평양노회와 평양제일노회로…왕성교회에서 분립예배
예장합동 평양노회 분립예배가 23일 오전11시 왕성교회(담임 길요나 목사)에서 드려졌다. 분립위원장 김종희 목사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원로)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노회 분립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라 믿는다"고 말하고, "통일을 앞두고 우리 노회가 앞으로 어떻게 가야할 것인가에 대해서 그동안 분립과정을 통해서 채득하게 된 것도 감사 드린다"고 했다... "통일목회, 이 시대 향한 하나님 뜻 찾는 대안"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예장합동 총회 통일준비위원회(위원장 김정설 목사)가 10일 오전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통일정책 심포지엄을 열고 총회의 통일 준비를 촉구했다... "정준모 목사, 후임 결정 시까지 당회장 직무 계속 수행"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서대구노회와 성명교회(담임목사 정준모)가 3일 성명을 통해 정준모 목사(예장 합동 증경 총회장) 관련 최근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4일 예장 합동 교단지인 기독신문에 광고된 이 성명은 '서대구노회 임원 및 노회원, 총대 일동' 및 '예장 합동 성명교회 당회원 및 성도 일동'이라는 공동 명의로 발표됐다... 예장 합동 함북노회, '100년사' 발간…'신앙의 발자취' 담아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 함북노회(노회장 강성휘 목사)가 '함북노회 백년사'(1912~2012)를 발간하며, 신앙의 선배들의 희생과 헌신의 발자취를 담아냈다. 함북노회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함북노회 100년사 출판 감사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