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 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 주권 인정하는 것"
    "선교 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 주권 인정하는 것"
    "전 세계 인구의 2/3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는 복음을 전할 메신저가 그 지역에 없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는 주제를 마음에 새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원을 전 세계 모든 족속에게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길 바랍니다"..
  • [기획] 성경을 알면 이슬람의 실체가 보인다.(4)
    [기획] 성경을 알면 이슬람의 실체가 보인다.(4)
    새뮤얼 헌팅턴(1927-2008)은 문명권을 구분하는 1차 기준을 종교에 두고 있다. 이데올로기의 대립에 억눌려 역사의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있는 문명간의 갈등이 냉전이후 세계질서의 기본 축이 될 것이다고 전망하면서 21세기 세계정치의 핵심을 강조하고 있다..
  • 예수, 한국사회에 답하다
    우리 시대의 23가지 쟁점과 성서적 해법 모색
    기독교 고전 는 삶의 어느 현장에서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깊은 울림을 주었다. 새물결플러스의 신간 는 ‘우리 사회의 23가지 쟁점’에 성서적 해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 美 목회자들, 경제위기 우려하며 성도들 권면
    미국이 신용평가등급 강등과 다우지수가 폭락 등 엄청난 경제 위기를 맞은 가운데, 현지 목회자들은 이같은 사태에 우려를 표하며 성도들에게 곧 닥쳐올 어려움에 대비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 무신론자들, 성탄절에서 예수 지우기 한창
    매년 성탄절이 가까워 오면 LA 지역 해안 공원들을 수놓던 예수 탄생 전시물들이 올해는 그 입지를 더욱 잃게 된다. 지난 60여년간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 지역의 예수탄생기념물위원회는 이 지역 해안 공원에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각종 작품들을 전시해 왔다. 특히 실물처럼 재현된 마굿간에서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조형물은 관광객들이 반드시 사진을 찍고 가는 코스 중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