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성운 목사
    길성운 목사 “말세에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은…”
    성복중앙교회 길성운 목사가 11일 새벽기도회에서 “말세에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은 내 속에 예수를 믿은 흔적이 있는지, 내 속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 됨의 능력이 있는지, 이러한 것들이 내 속에 있으면 주님은 우리를 정확하게 인도하시며, 그분의 나라로 이끄는 은혜를 주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 다산따스한교회 손진원 목사
    “청년들과 공감·소통할 수 있는 따스한 교회 되었으면”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다산따스한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기노회) 소속 교회로서, 성복중앙교회(담임 길성운 목사)의 복음적 분립 개척 1호 교회다. 지난 2019년 3월 첫 예배를 드리고 올해로 창립 3주년을 맞이한 다산따스한교회의 담임 손진원 목사를 만났다...
  • 배덕만 목사
    ‘무속’은 한국 기독교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배덕만 목사(기독연구원느헤미야 전임연구원, 백향나무교회 담임)가 최근 성복중앙교회(길성운 목사)가 진행한 ‘세계관 학교’에서 ‘거룩한 공동체로서 교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행사는 지난달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8주 과정)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 신국원 교수
    “코로나 시대에 기독교 세계관이 주는 위로와 소망”
    신국원 목사(총신대 명예교수, 삼일교회 협동목사)가 17일 성복중앙교회(길성운 목사)에서 진행하는 ‘세계관 학교’에서 ‘성경적 세계관의 선교적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28일까지(8주 과정) 매주 금요일 8시 30분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성복중앙교회 성충만 부목사
    “상황 너머 주님 바라보는 목회자 되었으면”
    본지는 교회 내에서 잘 드러나진 않지만, 없어선 안 될 존재인 부목사들을 만나본다. 기획 인터뷰 ‘부목사의 세계’는 그들의 진솔한 삶과 사역의 이야기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현재 성복중앙교회에서 행정·교구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성충만 목사다. 성 목사는 신대원 1학년 시절인 지난 2009년, 27살의 나이에 이 교회 전도사로 부임했다. 현재 5년째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자신의 목회 1..
  • 길성운 목사(성복중앙교회)
    “교회의 본질은 세상에 복이 되어야 하는 것”
    길성운 목사(성복중앙교회)가 22일 ‘믿음의 새로운 세대 아브라함의 후손들’(창세기 12장 1~9절)이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를 설교했다. 길 목사는 “지금 코로나19 문제는 단지 전염병에 문제를 넘어 예측하지 못 했던 경제적인 고난으로 이어졌다”며 “주식시장이 폭락하여 ‘서킷브레이커’(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라는 제도가 발동됐다. 이처럼(..
  • 강균성의 말말말
    [CD포토] 강균성의 '말말말' 토크 콘서트
    지난달 14일 크리스천 가수 강균성을 초청해 창립 50주년 기념 전도 집회 및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 성복중앙교회(담임목사 길성운)가 1층 비전채플 벽면에 '강균성의 말말말'이란 주제로 게시물을 붙여놨다...
  • 손인식 목사.
    손인식 목사 "여러분의 기도에서 절규가 떠난 지 얼마나 됐습니까?"
    성복중앙교회(담임목사 길성운)가 23일 오후 그날까지선교연합 대표 손인식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통곡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날 설교에서 손인식 목사는 "한국교회에 기도는 있으나 절규가 없어진 것을 느낄 때가 많다. 예배는 있으나 어느새 눈물이 사라진 한국교회 예배들을 볼 때가 많다"며 "절규가 다시 되돌아올, 절규가 있는 기도가 있을 때 절규가 최후의 승부를 확 열게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