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대 신대원 이상원 교수
    "동성애 등은 한국교회 끊임없이 관심 가져야 할 사회윤리적 사안"
    예장합동 총회전도부(부장 육수복 목사)가 19일 낮 총회회관에서 "개혁주의 신학에서 본 복음전도"란 주제로 '개혁주의 전도신학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이상원 교수(총신대 신대원)가 "복음전도와 사회정의"에 대해 바른 시각으로 강연을 전해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상원 교수는 성도들이 구원을 받은 이후의 일에 대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신자들에게는..
  •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 96세 고령에도 복음 전파에 '집중'
    올해 96세를 맞은 빌리 그래함 목사가 여전히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망을 갖고 있다고 그의 딸인 앤 그래함 롯츠 목사가 전했다. 롯츠 목사는 최근 미국 프리미어 크리스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이제 96세다. 그렇지만 아직 복음과 그리스도를 위해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 위키워십
    美 교회, 교인들이 설교 참여하는 '위키워십' 등장
    위키피디아(Wikipedia)는 누구나 자유롭게 내용을 작성할 수 있는 사용자 참여형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이런 위키피디아의 개념을 한 미국 교회가 예배에 도입했다. 이른바 '위키워십(Wikiworship)'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윌밍턴의 연합감리교회 목회자인 필립 크리스트(Philip Chryst) 목사는 매주 지역 교인들을 대상으로 '위키워십'을 인도하고 있다...
  • 척 롤리스
    '전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한 네 가지 방안
    교인들 사이에 복음전도의 열정이 끊이지 않는 교회는 가장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일 것이다. 이러한 교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미국 사우스이스턴신학교에서 복음전도와 선교를 가르치고 있는 척 롤리스(Chuck Lawless) 박사는 최근 미국의 크리스천포스트(CP)에 실린 기고를 통해, '전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짚어봐야 할 네 가지 사안을 제시했다...
  •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 인터넷 통해 8만 명에 복음 전해
    20세기 최고의 복음전도자로 손꼽히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사역은 21세기에도 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전도집회가 그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는 현장이었다면, 이제는 사이버 공간이 그 현장이라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는 히스패닉을 위해 만든 스페인어 사이트 PazConDios.net를 통해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7만8천여 명이 복음을 접하고,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