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기독교회관에서는 '2017 소형교회 리포트' 세미나가 열렸다.
    "작은 교회 목회자, 영적 고갈과 목회 포기, 교회 존립 걱정"
    일부 대형교회의 폐단으로 말미암아 자꾸 교회의 소형화를 주장하는 일각의 목소리가 있는 가운데, 실천신대 21세기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가 '소형교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져 교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1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2017 소형교회 리포트' 세미나에서는 먼저..
  • 대형 교회
    오늘날 대형교회가 직면한 '일반적인 문제' 5가지
    하나님 나라가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으며, 교회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 기독교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언론 매체는 말하지만, 기독교의 엄청난 부흥은 부인할 수 없다.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할 뿐이다...
  • 대형교회의 선교 책무
    [신간소개] 대형교회의 선교 책무
    한국과 글로벌 교회가 선교의 공동 관심사를 나누는 KGMLF(한국글로벌선교지도자포럼)는 지금까지 2011년, 2013년, 2015년 3회에 걸쳐 개최되었다. 이 책은 2015년 제3회 KGMLF를 통해 발표되었던 발제문과 논평을 모아 출간한 것이다. '대형교회의 선교..
  • 대형교회 모델을 따라해서는 안되는 이유 5가지 미국의 기독교 리더십 전문가이자 이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캐리 니위호프(Carey Nieuwhof) 목사 최신 칼럼
    [CARD뉴스] 대형교회 모델을 따라 해서는 안 되는 이유 5가지
    "목회자들 대부분은 모델로 삼고 있는 지도자나 교회가 있죠. 대형교회 지도자나 대형교회를 모델로 삼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그러나 최고의 방안들을 도입하는 것과 단순히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런던신학교(London School of Theology) 총장 크리시 칸디아(Krish Kandiah) 목사
    대형교회로부터 배울 수 있는 5가지
    한 중소형교회 예찬론자가 미국의 한 대형교회를 방문한 후, "대형교회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서 "모든 교회가 대형교회로부터 배울 수 있는 5가지"(5 things every church can learn from a megachurch)라는 제목의 칼럼을 영국 기독교신문에 기고했다...
  • 메가 처치 대형 교회
    교회 부흥 이끄는 美 차세대 목회자들의 특징 다섯(5) 가지
    우리나라에 베이비붐 세대(1946~1965년 출생자)가 있다면 미국에는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 출생자)가 있습니다. 지금 미국 사회와 목회현장에는 이 밀레니얼 세대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비교적 젊은 목회자들로 특이하게 대형교회보다는 중소형교회를 선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 권문상 교수ㅣ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단상] 대형교회와 소형교회의 상생의 신학적 원리와 실제(1)
    한국의 대형교회와 소형교회는 각기 성경적인 교회상과 신학적 기초에 충실한지 반성할 필요가 있다. 각 형태의 한국 교회가 오늘날 교회 안팎에서 신뢰를 잃고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대형교회와 소형교회 사이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지체 의식을 갖고 있는지 회의적이어서이다. 물론 이 두 가지의 문제제기는 상호 연관되어 있어..
  •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
    "교단들 가로지르는 '작은교회'간 연합 필요하다"
    사회적 빈부격차가 커지듯 대형·소형교회 간극차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회장 김영한 박사)가 "대형교회와 소형교회의 상생"을 주제로 '제10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 미국 대형교회
    미국 교회 건축 '사상 최저' 기록
    미국에서 교회가 예전만큼 활발하게 건축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발표된 닷지데이터앤애널리틱스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국에서의 올해 교회 건축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는 전체 95만7천㎡ 넓이의 건축물을 지을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2013년에 비해서는 6%는 감소한 것이며, 2002년에 비하면 무려 80%가 감소한..
  • 한국교회 개혁과 갱신 대토론회
    한국교회 개혁, 누군가 위해 가난해질 때만이 가능해
    30일 오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한국교회 개혁과 갱신 대토론회'에서 '대형교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들이 거셌다. 다수의 발제자들이 한국교회의 '성장주의'를 문제 삼았기 때문이다. 이에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는 "대형교회가 죄는 아니지만 너무 위태롭고 위험스럽다. 그러니 좀 대형교회를 분할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