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은 저소득아동지원사업 종결 이후 성인이 된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청년공감_빈곤청년자립연구 공유회를 개최했다
    월드비전, 청년공감 위한 토크콘서트 빈곤청년자립연구 공유회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저소득아동지원사업 종결 이후 성인이 된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청년공감_빈곤청년자립연구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월)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채그로 북카페에서 열린 공유회는 주영선 명지대학교 교수의 빈곤청년자립연구 결과 공유와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의 저자 강지나 작가의 강연을 바탕으로..
  •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강원대학교와 스리랑카에 감자 신규 품종을 도입하고 3일간 관련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강원대학교와 스리랑카에 감자 신규품종 시범 도입 실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삼일간 강원대학교와 감자 신품종 5개를 스리랑카 정부에 기부하고 시범 도입에 대한 관련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월) 밝혔다. 기아대책은 스리랑카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량자급률을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의 자립기반을 구성하기 위해 이번 시범 도입을 진행했다...
  • 초록우산과 나이키코리아, 서울 강남구가 지난 26일 조성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근린공원 모두의 운동장 전경
    초록우산, 강남구와 아동과 지역 주민 함께하는 '모두의 운동장' 조성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나이키코리아, 서울 강남구와 함께 아동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아동친화적 친환경 여가 공간인 '모두의 운동장'을 조성했다고 28일(월) 밝혔다. 세 기관의 협력으로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근린공원 및 개포서근린공원에 마련된 '모두의 운동장'은 성별, 신체 능력,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공간이다...
  • 정성진 목사 오정현 목사
    [10.27 연합예배] 오정현 목사 “복음의 역전 이룰 분기점”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 이용희 교수
    [10.27 연합예배] 이용희 교수 “이제부터가 또 다른 시작”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 박한수 목사
    [10.27 연합예배] 박한수 목사 “성도들 자발적 참여, 큰 모멘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 손현보 목사
    [10.27 연합예배] 손현보 목사 “한국교회 대각성”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10.27 연합예배로 한국교회 대각성, 불 타오를 것”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 2024년 신임 교단장·총무(사무총장) 취임 축하감사예배
    “신임 교단장·총무, 주님과 함께함으로 교회와 시대 이끌어달라”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호 목사)와 한국기독교장로지도자협의회(회장 이강욱 장로)가 2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24년 신임 교단장·총무(사무총장) 취임 축하감사예배’를 드렸다. 최병두 목사(상임회장,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가 인도한 1부 예배에선 먼저 김진호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귀한 직임을 맡고 새 각오로 출발하실 교단장님과 총무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
  • 어둠 속 빛길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이름으로 말하든 그리스도의 제사장적인 사역으로 말하든, 그 내용 안에는 웨스트민스트 소요리문답에서 말하듯이 두 가지가 내포되어야 합니다. 하나는 단번에 자기 자신을 제물로 바쳐서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시킨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를 위해 계속 중보기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줄여서 말하면, 자신을 드린 희생적 죽음과 그에 근거하여 하나님 앞에서 대언하시는 것입니다...
  • 김영한 박사
    “물질·명예·권력 욕망 내려놓는 종교개혁 영성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종교개혁일 507주년’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루터, 츠빙글리, 칼빈 등의 종교개혁이 병리적인 권위주의와 교권주의를 무너뜨린 것은 바람직한 일이었다”며 “개인적으로 말씀을 읽고 골방에서 주님과 대화하며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도 종교개혁 덕분이었다”고 했다...
  • 제4차 웨슬리언 학술제
    ‘개신교 3대 스승’ 루터·칼빈·웨슬리의 ‘창조신학’은?
    1517년 10월 31일 독일에서 시작된 종교개혁 507주년을 맞아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박사, 웨협)가 인천 부광교회(담임 김상현 목사)에서 ‘루터·칼빈·웨슬리의 창조신학’이라는 주제로 제4차 웨슬리언 학술제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