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그동안 몰랐던 별의별 우주 이야기'
    우주의 신비와 광활함을 담은 책, ‘별의별 우주 이야기’
    우주의 시작은 약 137억 년 전, 먼지보다 작은 한 점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그 후 우주는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여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광대한 공간으로 확장되었다. 그 크기는 상상조차 힘들며, 끝이 존재하는지조차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 올리벳대학교(OU) 학생들이 안자 지역에서 열린 ‘프레이즈 나이트(Praise Night)’에 참여했다
    올리벳대학교 학생들, 안자 지역 '프레이즈 나이트' 행사 참여
    올리벳대학교(OU) 학생들이 안자 지역에서 열린 ‘프레이즈 나이트(Praise Night)’에 참여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빙 호프 크리스천 펠로우십(Living Hope Christian Fellowship)의 케빈 왓슨(Kevin Watson) 목사가 주최했으며, 지역 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와 기도, 그리고 교제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 김성회 의원 고민정 의원 천하람 의원
    “탈레반주의자” 발언 김성회 의원 등 인권위에 제소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청문회 당시 그를 향해 “무자격 보수 기독교 탈레반주의자”라고 했던 김성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천하람 의원(개혁신당)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됐다. 조선일보 29일 보도에 따르면 인권위는 “해당 의원들이 기독교인에 대한 혐오적인 발언을 했으니 국회의장에게 징계를 권고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을 지난 24일 접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 평화누리공원 신천지 집회 허가 취소 촉구 집회
    수기총 등 “평화누리공원 신천지 집회 허가 취소 환영”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외 1,200개 단체들이 29일 “‘위험지역 선포 사유’로 신천지집회(평화누리공원) 허가 취소를 환영하며, 다시는 집회 허가가 있어선 안 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당초 신천지가 3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경기관광공사는 현재 파주가 위험구역으로 설정돼 있다며 “주민 안전상 문제”로 평화누리공원 대관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 오륜교회 램넌트 청년국
    오륜교회 청년국,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 연탄 배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 램넌트 청년국 90여 명의 청년들이 ‘힐링크루’라는 이름으로 모여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 ‘힐링크루’는 지난 26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 진행한 봉사에서 연탄 1만 장 금액인 900만 원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에 기부했다. 또 청년들은 이날 기부한 연탄 1만 장 중 4천 장을 직접 배달했다...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신천지 집회 대관 철회 촉구 기자회견
    평화누리공원 신천지 집회 취소… 경기관광공사 “안전상 문제”
    신천지가 3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경기관광공사가 평화누리공원 대관을 취소했다. 경기관광공사 측은 29일 본지에 “파주지역이 현재 위험구역으로 설정돼 있다. 민통선 인근 마을 쪽 상황이 좋지 않다. 대북전단도 살포 예정인 것으로 안다”며 “이에 주민 안전상 문제가 있어서 대관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11월 22일 국가조찬기도회… 김장환 목사 설교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11월 22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설교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전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 장로)는 29일 서울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주요 순서자 등 기도회에 대해 소개했다...
  • 시한대
    신한대, 토라 기증식 개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지난 최근 신한대 에벤에셀 지하 2층(더 레이나 홀)에서 ‘토라’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식에는 미국 워싱턴 기독교 박물관의 창립 이사장인 리 케네스 더햄 목사(Pastor Lee Kenneth Durham)와 창립 멤버인 스캇 캐롤 박사(Dr.Scott Theodore Carroll)를 비롯한 국내외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 백종근 목사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15)
    하위렴이 처음 내한하고 얼마 되지 않아 유진 벨과 함께한 전라도 탐사 여행에서 남도에 지부를 세우기로 계획한 곳은 원래 목포가 아닌 나주였다. 나주는 오랫동안 전라도의 행정 중심도시였던 데다 무엇보다 영산강의 수로를 이용해 서해로 나가는 선박의 통행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