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통기연 한반도 평화정착 국제포럼
    남북 화해와 통일문제 해결에 기독인들 적극 나서야
    "우리 기독인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기독인들은 하나님의 평화를 이 땅에 드러내고 실현하는 일에 사명자들이기 때문입니다" 23일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7층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국제포럼'에서 대담자로 나선 정일웅 총신대학교 총장은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평화에 대한 성경적 고찰'이란 ..
  • 평통기연 한반도 평화정착 국제포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위한 기독인들 역할은?"
    "정전협정과 6대합의, 한반도 비핵화를 중심으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국제포럼이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평통기연) 주최로 22일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7층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먼저 주제강연을 전한 홍현익 수석연구원(세종연구소)은 특히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해 관심을 모았다. 결론적으로 그는 "우리 정부의 주도로 남북관계를 정상..
  • 한반도 평화정착·남북관계 개선 논하는 국제포럼 열린다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평통기연)가 주최하고 기독교통일포럼, 기독교통일학회 등 5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국제포럼'이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연세대학교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 고착된 남북관계 개선 위한 목회자들의 결단 시작돼
    고착된 남북 관계를 목회자들이 나서 풀어보자는 취지로 전개되고 있는 ‘수입의 1%를 북한 어린이 돕기에 내어놓는’ 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이 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평화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상임공동대표 길자연 박종화 손인웅 이영훈 이종복 홍정길, 이하 평통기연)의 공동사무총장 정종훈 연세대 교수는 1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 운동이 목회자와 평신도로 나뉘어 투 트랙 체제로 펼쳐지고 있다..
  • “목회자 수입 1% 북한돕기에 사용하자”
    평통기연 공동사무총장 정종훈 교수(연세대)는 “조만간 목회자 4만명에게 참여를 독려하는 안내서와 브로셔를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상임공동대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운동을 초교파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