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CD포토]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당선
    이영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한기총은 2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 선관위원장 길자연 목사(왼쪽)가 이영훈 목사와 악수하며 당선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이영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한기총은 2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대표회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학채 목사(해외문화교류협회)가 전날 사퇴하면서 이영훈 목사가 단독 후보로 됐었다...
  • 기호 1번 이영훈 목사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후보 기호 1번 이영훈 목사 소견서]
    한국 교회는 지난 130년의 역사 가운데 민족의 숱한 고난을 함께하며 우리나라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서 한 축을 담당했고, 한국 사회를 이끄는 수많은 일꾼들을 배출했습니다. 우리 사회와 국민은 한국 교회를 존중했고, 한국 교회는 사회와 국민 가운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끼쳐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 교회는 우리 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우려 섞인 눈길을 받고..
  • 한기총이 15일 낮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1대 대표회장 후보자 공청회를 열었다.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이영훈 vs 정학채 "승리는 누구에게?"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길자연 목사, 이하 선관위)는 15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후보자 공청회를 개최했다. 기호순서는 선관위에서 접수순으로 하기로 결정해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기호 1번, 정학채 목사(해외문화교류협회)가 기호 2번으로 됐고, 정견 발표 후 기자들의 질의 및 응답이 이어졌다...
  •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한복협 1월 월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하는 "참 제자의 길은…"
    막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제자'라는 말의 의미는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실천하는 자, 훈련 받는 자, 스승을 따르는 자'라는 뜻이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 이영훈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신년메시지]
    우리는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출발 앞에 서 있습니다. 과거의 반목과 갈등, 불화와 분열을 넘어 이제는 화목과 화합,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도약할 때입니다. 화해, 일치, 연합의 시대를 열어갈 때 남북통일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 韓·中 공동 예배 설교 전한 이영훈 목사
    韓·中 공동 예배 설교 전한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1월 20일 주일, 중국 최대의 교회인 항주기독교회숭일당(담임 고요셉 목사)에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이날 오전 8시와 10시 두 차례 걸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행13:1~3), '초대교회의 신앙'(행 2:4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성회를 통해 양국 기독교계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활발한 교류와 노력이 있었다..
  • 한국 히스패닉 연합,LA,
    한-히스패닉 연합…"성령 충만을 받아 작은 예수되자"
    한국어와 영어가 아니었다. 보기 드문 모습으로 한국어와 스패니시가 성전 안을 가득 메우며 쩌렁쩌렁 울렸다. 한국인과 히스패닉이 한자리에 모여 모처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됐다. 한인과 히스패닉 연합 부흥대성회가 2~3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에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성대히 열렸다...
  • 이영훈 목사, 뉴욕집회서 종교다원주의 비판
    이영훈 목사, 뉴욕집회서 종교다원주의 비판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올해 두 번째로 뉴욕을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가 이번 방문에서 강조한 것은 “오직 예수”였다. 종교다원주의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 이영훈 목사 “WCC에 대한 오해 말아달라”
    이영훈 목사 “WCC에 대한 오해 말아달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뉴욕을 방문, WCC에 대한 반대 및 비판여론에 대해 “WCC의 다양성으로 인해 일부만 보고 오해를 하는 것 같다”며 “오해를 풀고 성령 안에서 화합과 일치를 이루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