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테러 총책 압델하미드 아바우드
    이슬람 인구 증가로 인한 유럽의 '고민거리' 7가지
    최근 이슬람문제 전문가인 유해석 선교사(FIM선교회 대표)가 한 기독교언론에 기고한 글이 눈길을 끄는데요. 유 선교사는 급증하는 이슬람 인구로 인해 유럽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경고를 했습니다. 특히 이는 주요 유럽국가들의 정책이 이들의 인구증가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함으로 인해 실패한 것이라고 유 선교사는 분석했는데요. 과연 이슬람 인국의 급격한 증가는 유럽에 어떤 문제를 일..
  • 보코하람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 성탄절 공격으로 14명 사망
    AFP통신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이 성탄절 밤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자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단체는 총을 난사하고 집을 불태워 최소한 14명 이상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자경단원은 "지하디스트들이 자전거를 타고 와 마을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 마이클 브라운
    이슬람 '알라'와 기독교 '하나님'이 다른 이유 5가지
    칼럼니스트이자 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무슬림과 기독교인은 같은 '신'을 섬기지 않는다"(Of Course Muslims and Christians Don't Worship the Same God)라는 최근 칼럼을 통해 무슬림의 '알라'와 기독교인의 '하나님'이 다른 이유를 5가지로 제시했다...
  • 신 십자군 전쟁
    21세기 신(新)십자군전쟁
    파리 테러로 인해 미국, 유럽, 러시아의 반이슬람 정서는 더욱 고조됐다. 앞으로 기독교국가들은 이슬람국가들과 더 큰 규모의 군사행동을 벌이게 될 것이다. 반난민의 소리는 유례없이 높아질 것이다. 21세기는 천년 전의 역사를..
  • 버지니아주의 리버헤드 고등학교 아랍어 숙제
    美 "알라는 유일신" 고교 아랍어 습자 숙제로 지역이 '난리'
    버지니아주의 리버헤드 고등학교 한 아랍어 교사는 얼마 전 수업시간 학생들에게 무슬림들이 매일 하는 기도문인 샤하다의 이 구절을 아랍어로 써오게 시켰다. 그러자 보수 성향의 한 라디오 방송국에서 이 사실을 공개했고, 급속도로 악성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 공영방송 KBS 할랄 미화 반대 동영상
    [이슈분석] 할랄산업, 과연 블루오션일까? "이미 다국적기업이 장악 "
    최근 KBS 3부작 특집 다큐멘터리가 특정종교인 이슬람에 대한 미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큐 2편에서 다룬 할랄식품에 반대하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공영방송인 KBS가 단순 경제논리만을 내세워 할랄식품을 과도하게 미화하고 홍보하고 있다"며 "무분별하게 할랄운동을 추진하여 이슬람 세력이 유럽처럼 커지도록 조장하려는 정부가 할랄운동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할 것"을 요..
  • 예장합동 황규철 총무
    한국기독교가 바라본 2015 종교분야 이슈 '10가지'
    한목협이 제시한 10개의 이슈는 ▶목회자 칼부림 사태로 본 목회자 윤리 문제 ▶종교인 과세, 마침표를 찍다 ▶가나안성도 백만 명 시대 ▶목회자 이중직, 공론의 장을 열다 ▶위기의 교회학교, 해법은 없는가? ▶황폐한 청년 세대, 지금이 기회다 ▶작은교회운동, 정체된 한국교회의 새로운 대안인가?..
  • 이만석
    [이슬람 전문칼럼] KBS특집 다큐 '18억 이슬람 시장이 뜬다'를 보고
    2015년 12월5~13일까지 KBS특집 다큐가 방영되고 있다. 할랄 산업이란 종교와 정치를 떠나서 이슬람을 비즈니스 관점으로 접근하여 18억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큰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기회니 이를 놓치지 말자고 역설하는 내용이었다. 3부작으로 계획된 방송의 1~2회분을 다 본 소감을 말하자면 의도적으로 미화된 할랄 홍보 방송이었으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중심을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