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제102회 정기총회 온누리교회 양재성전(횃불회관) 내부
    [9월 총회] 예장통합 "동성애자는 직원이 될 수 없다"
    예장통합 제102회 정기총회가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셋째 날 헌법위원회 보고를 통해 "동성애는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며, 동성애자와 동성애를 지지·옹호하는 자는 교회의 직원(항존직, 임시직, 유급 종사자) 및 신학대학 교직원이 될 수 없다"(헌법 시행규정 제26조 '직원 선택')는 규정이 신설됐다...
  • 왼편이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 오른편이 美스펠만대 김나미 교수.
    "임보라 목사의 사상은 이단적 사상이다"
    더불어 "임 목사가 성경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며, '성경이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 밝히고, "이런 임 목사의 이단적 주장이 동성애자들과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 사이에서 급격하게 전파되고 있다"며 "한국교회는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임 목사의 사상이 이단적 사상이라는..
  • 왼편이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 오른편이 美스펠만대 김나미 교수.
    임보라 목사 "한국교회 동성애 논쟁은 정치적 의도"
    동성애 옹호자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에 대한 이단성 조사가 8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당사자인 임 목사가 관련 사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공식적으로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31일 저녁 안병무홀에서 열린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제204차 월례포럼에서 임보라 목사는 먼저 그간 사건의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이대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