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한기총 대표회장인 엄기호 목사가 직접 사무국에 후보자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엄기호·김노아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등록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에 후보로 현 대표회장인 엄기호 목사(기하성)와 김노아 목사(예장성서), 전광훈 목사(예장대신) 등이 등록했지만, 전 목사가 서류 미비와 소속 문제로 기각 당해 2파전으로 치뤄질 예정이다...
  • 엄기호 목사 원본
    [한기총 성명서] 동성애 동성결혼를 합법화하려는 여성가족부의 정책을 강력히 반대한다
    여성가족부는 향후 5년간 중앙행정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성관련 기본 정책을 수립하면서, 그 기반을 양성평등이 아니고 성평등에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관련 기본정책을 성평등에 두는 것은 국민적 논의와 합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기 때문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 최성규 목사(증경대표회장, 사진 왼쪽)로부터 취임패를 받고 있는 한기총 신임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대표회장이 된 것, 하나님의 뜻이 있으신 것 같다"
    엄기호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제가 대표회장이 된 것에 하나님의 뜻이 있으신 것 같다”고 말하고, “항상 신본주의로,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예수님 중심 성령님 중심 안에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한국교회 영계가 흐려진 것 다시 한 번 바로잡고, 옳고 그름이 뭔가 이 사회에 알려주며, 정말 어둠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