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론 이단보다 위험‥진화론과 기독교 세계관 타협 불가
    진화론 이단보다 위험‥진화론과 창조론 타협 불가
    "진화론 교과서를 통한 무신론 교육의 위력이 신천지 100개 보다 더 무섭습니다"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백현주 총무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서울기독청년연합회(대표 최상일) 주최 '헤리티지 아카데미 여름특강'에서 이와 같이 주장했다. 첫째 날 '사이비 종교보다 심각한 교과서 속 진화론의 실체'란 제목으로 강연을 전한 백 총무는..
  • [하인혁 교수의 신앙과 경제] 돈과 믿음 (1)
    믿음이 좋을 수록 신용점수가 나쁘다?
    하인혁 교수는 기독일보에 연재하는 칼럼을 통해 성경을 바탕으로 신앙인으로써 마땅히 가져야 할 올바른 경제관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고 삶 가운데 어떻게 적용해 나가야 하는지를 풀어보려고 한다. 그의 주요연구 분야는 지역경제발전과 공간계량경제학이다. 칼럼에 문의나 신앙과 관련된 경제에 대한 궁금증은 iha@wcu.edu로 문의할 수 있다"..
  • ‘구호로 그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 핵없는 세상 위한 행동 나서
    3.1절을 앞두고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신앙선언 최종본이 28일 공개됐다. 이 선언문에서 그리스도인들은 핵 발전은 평화와 양립할 수 없다는 점, 지구온난화 극복을 위한 대안이 아니라는 점 등을 확인하는 한편, 핵폐기물로 인한 지구오염과 생명파괴는 창조질서의 파괴이고, 신성모독의 죄임을 환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