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연이 18일 실행위와 임시총회를 열고,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의 거취와 관계 없이 한교연 한기총 통합논의는 지속된다고 밝혔다.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직무정지…그래도 한교연은 "통합 추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직무정지 판결로 혼란이 일어난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은 예정대로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먼저 한기총 제22대 대표회장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격을 박탈 당했던 김노아 목사(예장성서 총회장)가 이영훈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회장 직무집행정지 등 가처분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