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삼환
    "예배는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온전한 주일성수 신앙의 회복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 명성교회 김삼환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명성교회, 미얀마 쿠미 친 첫 번역 성경 기증
    지난 2월 15일 오후 7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미얀마의 쿠미 친(Khumi Chin)어로 처음 번역되어 제작된 성경 3,100부를 기증하는 감사 예배를 드린데 이어, 3월 12일에는 태국의 치앙마이에 성경이 도착한다...
  • 통일기도회
    평화통일 위해 기도로 뭉친 '3.1절'…"통일의 새날 여소서"
    평화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특별기도회가 '분단 70주년을 넘어 통일의 새날을 열어 주소서!'를 주제로 1일 오후 7시 명성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통일기도회) 집행위원장 이윤재 목사의 인도로 열린 입례의 자리에서는 통일기도회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개회선언을 했다. 이어 2부 기도회에서는 통일기도회 실무회장 정성진 목사의 인도로 숭실대 한헌수 총장의 ..
  • 사죄하는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
    영향력 있는 종교인 10명 중 존경 받는 개신교 생존 인물 없어
    우리나라 모든 종교인들 가운데 개신교 인물들이 별로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최근 조사한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라는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영향력 있는 종교인 부문에 상위 10명 중 단 2명 만이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도 생존하는 이들 가운데 존경받는 인물은 한 사람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 김삼환
    [전문] 이단사이비집단의 무차별적 거액소송에 대한 성명서
    경찰과 검찰 등 정부 관계 부처는 반사회적, 반사회적 이단사이비집단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처리하여 국법질서를 유지하고 선량한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 세월호 참사 이후 기독교 이단집단들이 언론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를 하거나, 민형사상의 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국민일보에 대해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협회가 4억3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에 이어 추가로 ..
  • 사랑의교회 특새
    [CD포토] 사랑의교회 특새 3일째
    "일어나 너 걸어라"라는 주제로 시작된 사랑의교회 특별새벽기도회가 3일째를 맞이했다. 첫날인 월요일 오정현 담임목사의 설교에 이어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각각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설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