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측 부활절 메시지 전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기적이요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사흘 만에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죽음을 이기는 부활과 생명의 신앙이며, 절대 절망을 이겨내는 절대 희망의 신앙입니다...
  • 개혁연대
    개혁연대, 기하성 박성배 목사 처벌 촉구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백종국·박종운·방인성·윤경아 공동대표)가 25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하성 서대문 교단(총회장 박성배 목사)의 운영 비리 고발 및 박성배 총회장의 처벌을 촉구했다...
  • 조용기 목사
    기하성, 조용기 목사 '임시통합총회장' 추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과 기하성(총회장 박성배 목사) 교단 통합을 위한 임시통합총회장에 추대됐다. 양 교단은 2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교단통합 및 교단 60주년 행사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갖고 양 교단 총재인 조 목사에게 전권을 맡겨 교단의 숙원사업인 교단통합을 성사시키기로 했다...
  • 조용기 목사
    조용기 목사 "갈라진 기하성, 강제로라도 합치게 할 것"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장 박성배 목사)와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통합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 목사는 24일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영산목회자선교회(영목회, 회장 김경문 목사) 송년회에서 "60년 역사를 지닌 기하성이 두 개 교단으로 갈라져 있는데, 어떻게 하든지 갈라진 몸을 하나로 합쳐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