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진 교수
    “고교평준화 후 기독사학 현저히 줄어”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창립 15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21일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통해 ‘한국 기독교학교교육 운동사’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박상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가 ‘해방 이후 기독교사립학교 팽창 및 요인분석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했다...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창립 15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한국 기독교학교교육 운동사”란 주제로 열린다.
    “한국 기독교학교교육 운동사 되짚는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창립 15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한국 기독교학교교육 운동사”란 주제로 열린다. 주최 측은 "개화기-일제강점기 기독교학교 설립운동에서부터 해방 이후 기독교학교(미션스쿨) 설립과, 최근 기독교대안학교 설립 운동까지 한국의 기독교학교교육 운동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전했다...
  • 박상진 교수
    “코로나로 가정 중요해져… 부모가 신앙교육 해야”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가 13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 ‘코로나19와 연구소 창립 15주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박 교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창립15주년을 맞이한 데에는 하나님의 뜻과 경륜이 있음이 분명하다”며 “창립 15주년 비전선포는 코로나19를 계기로 하나님의 교육 디자인을 회복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독교 대안교육의 방향과 과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주최한 긴급온라인토론회가 지난달 16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독교 대안교육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유재봉 교수(성균관대 교육학)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의 학생들과의 인격적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발표, 교육계에 큰 화제가 됐다. 유 교수는 “1347년부터 약 3년간 유럽을 휩쓴 페스트로 인해 약 2000만 명의 희생자를 낸 이래, 가장 심각한 전..
  • 박상진 교수
    “코로나19, 가정예배 정착시키는 기회로 삼아야”
    기독교 학교교육연구소장 박상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최근 기독교 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이후의 신앙교육’이라는 칼럼을 올렸다. 박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여러 번의 긴급재난문자를 받게 되는데, 지난 3월 8일 주일 아침에 받은 긴급재난문자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청> 모임 예배를 통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있으니, 모두의 안전을 위해 3월 8일은 가정예배를 당..
  • 장신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학술대회
    "하나님께서도 6일 동안 힘을 쏟으셔서 세계를 창조하시고 7일째 쉬신 것"
    제 13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학술대회가 24일 오후 2시부터 장신대 여전도회관 1층에서 열렸다. 주제는 한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쉼이 있는 교육의 방향과 과제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먼저 박상진 장신대 기독교 교육학과 교수가 인사말을 전하며 시작됐다. 그는 “쉼이 있는 교육을 추구하는 진지한 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식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안식을 대한민국 교육 현실에..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박상진 교수.
    “한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쉼이있는교육의 방향과 과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2018년 11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나루역(5호선)에 위치한 장로회신학대학교 여전도회 기념음악과(B1) 연주실에서 “한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쉼이있는교육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 1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박상진 교수.
    "부모를 깨워서 가정을 신앙교육의 장으로"
    '우리교회교육 새판짜기 전략세미나'란 큰 제목을 걸고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박상진 교수(장신대)는 향후 20~30년 후의 한국 종교 인구는 급감할 것이며, 특히 통계를 통해 지속적인 교회학교 학생 수 감소로 결국 교회학교가 소멸될지도 모른다는 암울한 예측을 소개했다...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박상진 교수(장신대, 사진 가운데)가 &#034;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공약)에 대한 기독교적 비평&#034;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文정부, 교육정책 수립할 때 기독교계 요구에 귀 기울여야"
    새 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기대도 크지만, 그만큼 우려도 큰 것이 사실이다. 특히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오락가락하는 교육정책 때문에 새 정부의 행보에 그만큼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민심을 반영,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등이 최근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기독교적 평가"란 주제로 평가회를 개최했다...
  • 박상진 교수
    "기독교학교가 이 세대를 깨워 통일 일꾼으로 세워야"
    박상진 소장(장신대)은 주제발표를 통해 "기독교학교가 이 세대들을 깨워서 통일의 일꾼으로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런 점에서 통일은 단지 하나의 교과를 넘어서, 교육의 목적이요 건학이념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기독교학교가 오늘 이 시대, 이 한반도 속에 존재하는 이유는 통일한국, 성서한국을 위한 하나님의 일꾼들을 육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다...
  • 박상진 교수
    "종교계 대안학교, 인정하고 차별하지 말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교수)가 8.29 교육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 · 학업 중단 학생 안전 확보 및 학습 지원 방안” 에 대해 "해당 종교의 가치관에 기초한 건강한 시민교육을 원하는 종교계 대안학교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