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펠로우십, 우크라이나 구호 활동
    더펠로우십, 우크라이나에 100만 달러 긴급 지원
    (재)더펠로우십 한국IFCJ(이사장 윤마태, 이하 더펠로우십)는 더펠로우십 국제본부에서 전쟁으로 삶을 잃어버린 우크라이나에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를 지원했으며, 현지에서 임시 대피소 지원, 구호품 지원, 난민 탈출을 돕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한신대 장학금 전달
    청계서부교회 황인갑 목사, 모교 한신대에 장학금 기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3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총장실에서 황인갑 목사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남 무안 청계서부교회 황인갑 목사(한신대 78학번)는 이번에 한신대에 1천5백만 원을 기부한 동기에 대해 먼저 ‘많은 이들의 기부 선행’ 때문이라고 전했다...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사마리안퍼스, 한국교회에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동참 호소
    지난달 24일 이른 아침 시작된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의 불안한 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키예프)와 하르키우(하리코프)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하는 등 갈등이 확산되면서 연일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여성과 어린이들로 구성된 100만 명 이상의 난민이 우크라이나를 떠나 인근 국가로 피난을 가고 있는 급박한 상황에 사마리안퍼스는 분쟁 발발 즉시 30명 이상의 긴급재난대..
  •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춘천성시화, 50주년 연합기도회… 투표참여도 호소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 목사)가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도 단체들과 함께 3일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 연합기도회 겸 ‘2022 블레싱 춘천’을 개최했다. 이날 모인 여러 단체들은 한마음으로 연합해 가정, 교회, 춘천 그리고 나라와 민족 더 나아가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교총
    “6.25의 비극 잊지 말고 우크라 위해 기도하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를 비롯한 공동대표회장 고명진·강학근·김기남·이상문 목사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군대의 즉각적 철수를 촉구하고 우크라이나의 회복을 염원하는 목회서신을 4일 발표했다...
  • 우크라이나
    사랑의열매, 우크라이나 긴급구호에 9억7천만 원 지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를 위해 80만 달러(약 9억7천만 원)의 긴급 지원과 특별 모금을 실시한다. 사랑의열매는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발발한 공습, 포격, 총격 등으로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한 민간인 2천여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우크라이나 국민 100만여 명 이상이 폴란드, 헝가리 등 이웃 국가로 피신해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해 긴급 지원을 결..
  • 여주봉 목사
    기독교학술원, 신임 이사장에 여주봉 목사 추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제8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그동안 부이사장으로 섬겨왔던 포도나무교회 여주봉 목사를 제3대 이사장 이재훈 목사에 이어 제4대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 이영훈 목사
    한기총 모금 관련 고발 사건에 이영훈 목사 등 무혐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와 전 총무 엄진용 목사, 전 사무총장 배진구 목사 등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에 대해 최근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 루마니아 월드비전 직원들이 국경을 넘어 온 우크라이나 아동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하고 있다
    KWMA-한교봉, 우크라이나 난민지원 선발대 파견한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이 러시아 침공으로 현재 100만 명 이상 발생한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선발대를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해외로 탈출한 우크라이나 난민이 전쟁 7일 만에 100만 명이 넘어섰다. 이에 KWMA와 한교봉은 오는 6일 오후..
  • 이성심 부산소망교회 집사
    진실한 국가 지도자 선출을 위해 기도하자
    5,000만 국민을 이끌어 갈 최고 지도자를 선출하는 제20대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987년 직선제 이후로 8번째 대통령을 뽑는 것이다. 직선제가 되기 전부터 대통령 선거를 봐왔지만, 이번 20대 대선처럼 선거를 얼마 남겨놓지 않고도 대통령이 될 유력한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은 적은 처음인 것 같다. 국가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한다는 비전도 없이 서로 네거티브에 열중하는 모습도 그..
  • 김준호 전도사
    “미얀마·우크라 난민들에게 하나님의 환대로 나아가자”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3일 오후 제50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김준호 전도사(한민교회 담임)가 ‘낯선 이를 환대하는 마음’(왕상17:8~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