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박근혜 대통령 담화 관련 논평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금일 발표된 박근혜대통령 담화문 중 특별히 노동개혁과 관련하여 “노동개혁은 일자리”라는 관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6일 입장을 발표했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정부 주도의 '노동시장개혁'에 우려 표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4일 최근 정부와 여당에 의하여 주도되고 있는 노동시장개혁 관련 사회적 논의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NCCK는 '정부와 여당의 노동시장개혁에 대한 본회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현재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노동시장개혁은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보함으로써 친기업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도로서 노동자들을 항시적인 해고..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성명서] 국정원에 의한 ‘국가안보’와 ‘민주주의’의 위기를 우려합니다
    “너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25장 17절) 그리스도인들은 정의추구란 하나의 신적인 소명이요, 동시에 하나의 인간적 노력이라 믿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통합·NCCK, 갈등 끝 '화해'…"연합운동에 집중할 것"
    예장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와 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지난해 총무 선거로 촉발된 갈등을 종결하고 극적 화해를 이뤄냈다. 통합 교단과 NCCK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제63회기 제3회 정기실행위원회 사업보고에 앞서, NCCK 회장 황용대 목사와 통합 측 손달익 목사(NCCK 실행위원, 서문교회)가 각각 사과함으로써 이번 사태를 종결지었다...
  • 색동교회 송병구 목사
    "기독교통일운동의 빈곤, 목적의식과 비전의 부재가 원인"
    패널 토의자로 나선 송병구 목사(기감 색동교회, 화해통일위원)는 목회자 입장에서 "교회가 그리스도인의 평화통일에 대한 감동을 지속하고, 통일감수성을 내재화하고, 열정을 축적하며, 참여를 확대하는 일에 실패했다"고 지적하고, "개신교회의..
  • NCCK, 분단극복,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토론회 연다
    2015년은 한반도 해방, 분단 70년 째 되는 해이다. 분단이 고착화되고 남북 간 갈등과 대립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 있으며, 사드배치 논란,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탄저균 배달사건 등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패권경쟁..
  • 전병금
    NCCK 언론위 제언, "공영방송 이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공사·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후보자 모집을 마감하는 14일 "공영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