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윤여준 전 장관 "한국정치와 한국교회는…"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가 자리를 마련해 교파를 초월한 교계의 원로들이 모여 다함께 한국교회의 갱신을 지향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는 ‘원로들의 대화’가 그 9번째 시간을 12월 2일 오전 7시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가졌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조계사에 대한 공권력 투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1월 27일,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을 체포하기 위해 조계사 경내에 공권력을 투입하려고 하는 정부와 경찰의 시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조계사에 대한 공권력 투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 NCCK
    NCCK, 이동춘 신임회장 선출…헌장개정안 진통 속 '부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23일 서울 종로구 종로 6가 서울복음교회에서 '흔들리는 교회, 다시 광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64회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이동춘 목사(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익산 갈릴리교회)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부회장으로 채영남 목사(예장 통합), 최부옥 총회장 (기장), 박종덕 사령관(구세군), 김근상 주교(성공회), 김..
  • 김영삼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애도하며 기도드린다"
    독실한 크리스천이며 믿음의 선배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이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났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후,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겼으나 호전되지 못하고 22일 새벽 서거했다. 병원 측은 고인이 사망에 이른 직접적 원인으로 허약한 전신 상태에서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이 겹쳤다고 밝혔다...
  • NCCK, 현 정권의 시위 진압 비판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는 지난 14일 벌어진 경찰의 비정상적인 폭력으로 인해 백남기 씨가 중태에 빠진 사실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살인진압 자행한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로고
    [NCCK 성명] 선한 일을 하며 평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지난 2015년 11월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프랑스 파리 6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총기, 폭탄 테러 사건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프랑스 현지에 있는 사람들은 공포와 두려움에 떨었고, 뉴스를 통해 사건을 접한 세계인들은 분노와 충격에 빠졌습니다..
  • 조희연
    조희연 교육감 "NCCK, 국정화 반대 나서달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촉구하며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국정화 반대에 적극 나서달라"가 요청했다. 조 교육감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NCCK '한국사회 공교육 정책 마련을 위한 교육포럼(제2차), 교회와 교육'에 참석했다...
  • NCCK, 비정규직
    한국교회, 비정규직 노동자의 선한 이웃이었을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비정규직 문제에 대응하며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비정규직 대책 한국교회 연대'(비정규직 연대)를 출범시켰다. NCCK는 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 연대 발족예배 및 발족식'을 진행했다...
  • "내가 꿈꾸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80간의 자유토론시간,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
    "타락한 한국교회, '돈'을 추방해야 살 수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와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철환 목사)가 20일 오후 아현감리교회(담임 조경열 목사)에서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교회, 새 변화를 위한 500인 대화마당"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