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과 옷을 선물 받은 몽골 어린이들
    구세군, 몽골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운동화 후원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한국구세군 몽골대표부(사관 이종우)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가 지난달 3일 스베누와 패션그룹형지, 제로투세븐, 제시앤코 등 국내 기업들로부터 후원받은 신발과 의류를 울란바토르시 외곽 지역에 위치한 44번 종합학교 학생 1,400여명에게 선물하는 구세군 글로벌 구호물품 지원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 구세군 창립자 윌리업 부스
    구세군 ‘창립자’ 윌리어부스 저작 모은 서적 출간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이 창립자인 윌리엄 부스의 저작들을 모은 책 「창립자는 다시 말한다」를 출간했다. 1960년, 시릴 반스가 편집하여 초판본을 낸 것을 구세군 문학부 번역위원들이 옮겨낸 이 책은 구세군의 창립자인 윌리엄 부스가 서신, 구세공보, 간행물 등에 쓴 글을 모았으며, 윌리엄 부스의 사역과 비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 수록되었다...
  • 축구대회 개회식
    구세군, 한국수출입은행과 '유소년 다문화 축구대회' 개최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지난 10일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과 함께 ‘제3회 희망씨앗 유소년 다문화 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고 12일 밝혔다. 구세군에 따르면 용인시에 있는 한국수출입은행 인재개발원 잔디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축구를 통한 화합의 장을 마련해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유소년들의 참여를 통해 자존감 향상 및 건전한 놀이 문화 육성에 목표로..
  • 한국구세군 빅부스터스데이
    구세군, 홍보대사·자문위원 초청 '빅부스터스데이' 진행…"선한 영향력 더욱 키우자"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지난 1일 구세군의 홍보대사 및 자문위원들에게 구세군의 사업을 설명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빅부스터스데이(Big Booster's Day) 모임을 가졌다. 부스터(Booster)란 단어는 ‘불을 지피는 사람들’ 또는 ‘후원자’라는 의미를 지니며, 이 날 구세군의 빅 부스터로 초청된 이들은 ‘구세군의 선한 사업들에 불을 지피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구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