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6년 다일아너스 출범식 때의 모습.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9회 다일 아너스데이
    오는 7월 14일 저녁 6시 30분 서초구 반포원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 You are change Maker!’이란 주제로 ‘다일 아너스데이’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다일 아너스데이’는 사회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 확산 및 우리 사회에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29년간 따뜻한 밥을 나누고 있는 다일공동체가 기적의 밥퍼나눔 1,000만 그릇 돌파를 기념하는 오병이어 행사를 2일 오전10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했다. 1988년 11월11일 밥의 나눔을 시작한 다일공동체는 2006년 300만 그릇, 2011년 500만 그릇, 2014년 700만 그릇의 밥을 나눈데 이어 2017년 5월2일 기적의 1,000만 그릇 밥의 나눔을 실천했다.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밥퍼, 1천 만 그릇 나눔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29년간 따뜻한 밥을 나누고 있는 다일공동체가 기적의 밥퍼나눔 1,000만 그릇 돌파를 기념하는 오병이어 행사를 2일 오전10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했다. 1988년 11월11일 밥의 나눔을 시작한 다일공동체는 2006년 300만 그릇, 2011년 500만 그릇, 2014년 700만 그릇의 밥을 나눈데 이어 2017년 5월2일 기적의 1,000만 그릇 밥의 나눔..
  • 최일도
    다일공동체와 함께 특별한 새해를 맞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다일공동체의 밥퍼나눔운동본부(최일도 이사장)와 박승철헤어스투디오(박승철 대표)는 1월 2일 오전 11시에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행복한 나눔으로 새해를 맞는다. 이번 행복나눔 시무식은 국내 최대의 미용•뷰티 체인기업인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박승철원장과 체인본부, 전국 250여개의 체인점 등 총 2,500여명 임직원들이 사랑의 봉사단 이름으로 뜻을 모아 갖게 되었다...
  • 최일도
    다일공동체, 오는 24일 29번째 거리성탄예배 드린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될 이번 행사는 다일공동체 이사장 최일도 목사의 사회로 총 3천 여 명의 다일공동체 관계자 및 내빈, 소외된 이웃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주요 내빈으로는 전 월드비전 회장 박종삼 목사, 세무법인 석성의 조용근 회장, 국민 배우 김혜자, 박상원 씨 외에 지속적으로 다일공동체에서 봉사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및 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 가수 김연지
    '35대 복면가왕' 김연지, 재능기부도 '가왕급'
    여자 SG워너비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실력파 3인조 여성그룹, 씨야의 메인보컬 김연지가 내달 4일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꿈에 무대에 선다. 팀 해체 이후 지난해부터 솔로가수로 활동 중인..
  • 효성그룹(대표 조석래)은 제3세계 가난한 나라 어린이에 대한 무상급식 및 빈곤퇴치를 위해 써달라며 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 목사)에 후원금(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회로부터 얻은 수익, 사회로 환원해야"
    효성그룹(대표 조석래)은 제3세계 가난한 나라 어린이에 대한 무상급식 및 빈곤퇴치를 위해 써달라며 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 목사)에 후원금(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다일공동체가 사역하고 있는 7개 빈곤국가(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네팔, 탄자니아, 우간다)의 9개 분원..
  • 다일공동체와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따뜻한 사랑 나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겠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원장 박승철)는 25일 오후 5시에 신년 전국 점장세미나에서 265개 매장 헤어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와 고객들이 기부한 사랑의 모금함을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모금함은 국내 최대의 미용•뷰티 체인기업인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박승철원장과 체인본부, 전국 265개의 체인점 등 총 2,500여명 임직원들이 하나로 뜻을 모아 마련되었다...
  • 뮤지컬 '밥퍼'
    강성연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으로 뮤지컬 데뷔
    MC와 작가,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탤런트 강성연(37)이 '밥퍼' 최일도 목사 부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을 통해 처음으로 뮤지컬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은 청량리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해 온 최일도 목사 부부의 실화를 다룬 같은 제목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서울시뮤지컬단이 제작하여 지난해 12월 초연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