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소망교회에서는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주관으로 목회자 및 교회의 종교인 소득 과세 대비를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2018년 1월, 종교인 소득 과세 시행 앞두고 목회자·교회 잰걸음
    2018년 초부터 '종교인 과세'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대비하는 목회자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먼저 27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는 예장합동 총회 목회자납세대책위원회 주관으로 '2018년 목회계획 세미나 및 종교인 과세대책 보고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