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전도단 한인사역 디렉터 전웅제 간사
    '하나님과의 친밀한 삶을 누리세요'
    '하나님과의 친밀한 삶'을 사모하는 이들을 위한 세미나가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한비전교회(담임 이요셉 목사)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다. 강사는 라모나 머쉬(아틀란타 예수전도단 베이스 디렉터)로 아틀란타 예수전도단 한인사역(디렉터 전웅제 간사)에서 주최하며, 회비는 20불이다...
  • 오대원 목사
    YWAM 설립자 오대원 목사 "마지막 사역은 차세대 육성·선교사 후원"
    한국에 예수전도단(YWAM)을 설립하고 화요모임과 성경공부로 본국 청년 복음화에 힘썼던 오대원 목사가 자신의 마지막 사역을 '차세대 육성과 선교사 후원'으로 정했다. 전립선 암 치료를 마치고 최근 완쾌 된 오 목사는 "차세대 양육과 선교사 후원을 통해 마지막까지 주를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라마단 이슬람
    무슬림 위한 기도운동 20년…선교팀 규모 10배 증가
    무슬림(이슬람교 신자)의 영혼 구원과 이슬람 세계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이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 예수전도단은 "지난 20년 간 기도 운동의 열매로 이슬람 선교 상황과 이슬람 세계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며 "많은 선교단체, 교회들이 무슬림 사역에 동참하게 됐으며 이슬람 지역의 교회개척 운동이 활발해진 것 등이 그 예"라고 평가했다. 매년 이슬람의 '라..
  • 예수전도단의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포스터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돌입하는 예수전도단
    예수전도단(YWAM)이 온해도 변함없이 '기도를 통한 무슬림 사랑 -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를 진행한다. (YWAM)은 "하나님은 무슬림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의 기도를 사용하신다"며 "실제적인 기도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청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