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인권조례, 한 학부모 시민단체가 제공한 노골적 성애화 성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나인넷, 국회에서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 지적하는 포럼 열어
    지난 10월 27일(토) 오후 2시, 국회 제8간담회의실에서 나쁜학생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이하 나인넷)가 주최하고, 학생교사학부모인권연대, 다음세대바로세우기실천연대가 주관한 ‘학생인권조례 따져보기’ 포럼이 열렸다. 포럼을 주최한 나인넷 이신희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나인넷은 학부모가 주축이 되어 학생인권조례의..
  •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나인넷) 주관으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주민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학부모·시민단체들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나인넷은 먼저 "부모는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인격을 닦고 있는 초ㆍ중ㆍ고등학생인 자녀를 교육시킬 교육권을 가지고 있고, 학교교육에서 교사의 가르치는 권리는 자연법적으로는 학부모에게 속하는 자녀에 대한 교육권을 신탁받은 것이며, 실정법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