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모 가짜뉴스 규탄 국민대회
    "가짜뉴스 즉각 정정 보도하고, 사실관계 공개 토론을"
    ‘가짜뉴스, 종교탄압, 동성애 반대 국민대회’가 11일 오전 11시 반,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민대회는 한겨레신문 가짜 뉴스 피해자 모임(한가모)이 주최했다. 그들은 “가짜뉴스의 본기지인 한겨레신문을 엄중히 수사하고, 정부와 민주당은 ’가짜뉴스 프레임‘으로 동성애 반대 활동에 재갈을 물리지 마라”고 강력히 외쳤다...
  • 예성 총회장으로 선출된 능력교회 이동석 목사.
    한기연 성명 "기독교가 가짜뉴스 온상이라고?"
    한기연은 "기독교가 가짜뉴스의 온상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먼저 " 최근 정부와 여당이 ‘가짜뉴스’에 대해 엄벌에 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기독교계가 마치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주범인양 지목한 것에..
  • 유만석 목사
    한겨레신문을 비롯한 기독교 때리기, 무엇을 노리나?
    한겨레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일 사이에 “가짜 뉴스의 뿌리를 찾아서”를 4회에 걸쳐 기획연재하면서, 17개의 기사를 쏟아냈다. ‘가짜 뉴스’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부정적 항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슈이다...
  • 바른교육교수연합 이용희 교수
    에스더 "한겨레 '국정원 재정지원 요청' 보도는 가짜뉴스"
    한겨레 탐사기획팀은 10월2일 기사에서 에스더가 국정원에 43억여 원을 요청했고 연간 9억 원을 요구했다고 기술했다. 그러나 한겨레TV는 1년에 약 7억 4천만 원을 요구했다고 방영했다. 이에 대해 에스더는 "내용에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하고..
  • 양희송 청어람 대표
    NCCK 언론위 토론회 "개신교발 가짜뉴스는…"
    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가 '시선2017~2018' 단행본 출판을 기념하며 "가짜뉴스와 개신교"란 주제로 이야기 마당을 가졌다. 13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양희송 대표(청어람ARMC)가 "개신교발(發) 가짜뉴스"란 주제로 발표했다...
  • 실천신대 21세기교회연구소장 정재영 교수
    "교회가 가짜 뉴스에 대한 경각심 더욱 높여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6일 저녁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가짜뉴스'를 소재로 토론회를 벌였다. "네 이웃에 대해 거짓 증거 하지 말라: 한국교회 가짜뉴스에 대해 말하다"란 제목으로 열린 토론회에서 정재영 교수(실천신대)는 가짜 뉴스의 발생 원인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했다...
  • 세계가정축제가 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의 백미인 퍼레이드가 서울역 광장을 시작으로 숭례문을 거쳐 서울시청 한 바퀴를 돌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동성애
    ‘포괄적’ 차별금지법, ‘형사처벌 조항 존재해’…“없다”가 「가짜뉴스」
    지금까지 국내에서 의원입법으로 발의된 이른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별금지법)은 단순히 동성애자들을 욕하거나 왕따(집단 따돌림) 등의 차별에 대해 방지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지 않을 경우 차별로 간주하고 이를 형사처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이 법에 따라 동성애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감옥에 가거나 벌금형에 처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