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낮 KBS 동문 계단 앞에서와 MBC(상암동) 정문에서는 'KBS.MBC를 사랑하는 국민연합'이 언론장악 반대 기자회견을 다시금 열었다.
    "문재인 정권 언론탄압 중단을"
    "방송의 주인인 국민이 KBS.MBC가 정치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며 시민사회단체들이 다시금 들고 일어섰다. 지난 12일 낮 KBS 동문 계단 앞에서와 MBC(상암동) 정문에서는 'KBS.MBC를 사랑하는 국민연합'이 언론장악 반대 기자회견을 다시금 열었다...
  • 지난 4일 낮 KBS정문과 MBC(상암)정문 앞에서는 '언론장악 반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KBS·MBC를 사랑하는 국민연합'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이들 단체는 "방송의 주인인 국민이 KBS.MBC가 정치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이 KBS.MBC 정치 도구 전락화 막아야"
    지난 4일 낮 KBS정문과 MBC(상암)정문 앞에서는 '언론장악 반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KBS·MBC를 사랑하는 국민연합'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이들 단체는 "방송의 주인인 국민이 KBS.MBC가 정치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참석해 발언했으며, 이외에도 성창경 위원장(KBS 공영노동조합)과 류종현 위원장..
  • MBC PD수첩 "성소수자의 인권, 나중은 없다" 편.
    'MBC PD수첩' 탈동성애자들 고려하지 않아…공정성 훼손
    지난 5월 30일 방영된 MBC PD수첩 1129회 “성소수자 인권, 나중은 없다” 편에서 탈동성애자들의 주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동성애자들의 주장과 동성애의 폐해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만이 가득한 편파방송에 대해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MBC
    NCCK 연속토론회…MBC 보도 문제점 지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가 주최하는 연속토론회 'MBC, 왜, 어떻게, 망가졌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정지강 목사(언론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김영주 총무가 인사말을 전한 후 발제 및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MBC 소송 흔쾌히 받아들인다"
    MBC가 16일 인터넷 언론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1검찰에 고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 측은 "이상호 기자가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고, 그 내용을 고발뉴스 사이트와 유튜브 등에 게재해 불특정 다수가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상태로 두는 등 공영방송인 MBC의 사회적 명예와 위신을 심각하게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 이상호
    MBC,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명예훼손으로 고소..."MBC에 훼손될 명예 남아 있나"
    MBC는 15일 인터넷 언론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김영우 발행인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BC가 문제삼은 보도는 이상호 기자가 지난 8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고발뉴스를 진행하면서 "MBC가 언론이기를 포기한 노골적인 왜곡 보도로 대통령을 옹위하고 있다"고 비난한 대목이다...
  • MBC,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고소…"명예훼손·모욕"
    MBC가 인터넷 언론 고발뉴스 발행인 김영우씨와 이상호 기자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16일 검찰에 고소한다. MBC는 이상호 기자가 지난 8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고발뉴스를 진행하면서 "MBC가 언론이기를 포기한 노골적인 왜곡 보도로 대통령을 옹위하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방송, 방송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배현진, MBC 보도국 국제부로 배치
    배현진, MBC 보도국 국제부로 배치
    배현진 전 아니운서가 MBC 뉴스데스크에 복귀한다. MBC는 2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사내공모를 통해 보도국으로 전보됐고, 국제부로 배치됐다"고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