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MA 선교기자 초청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Ⅷ) 설명회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 2023년 6월 13~16일 평창서 열린다
    세계 복음화를 위한 국가별 선교 전략회의인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Ⅷ)가 2023년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018년 제7차 NCOWE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는 10여 년 전부터 한국교회와 함께 전환기를 맞이한 한국선교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근본적인 선교의 방향과 개념,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국제개발대학원(GSID)
    국제개발대학원, 제2회 학위수여 감사예배 드려
    선교사가 선교 현장에서 전문성을 개발하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국제개발대학원(GSID, 설립 이사장 오정호 목사·총장 심창섭 박사)이 16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에서 ‘제2회 학위수여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김학희 선교사 외 4명이 박사학위를 받았다. GSID는 2014년 사랑의..
  • 2022 직장선교 41주년 전국대회 및 예술제
    직장선교 41주년 전국대회·예술제 “직장선교 운동, 전국 확산 기대”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이지 못했던 전국 직장선교사들이 3년 만에 함께 모여 직장선교의 사명과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진승호 장로)는 12일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담임목사)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라는 주제로 ‘..
  • 글로벌선진학교
    글로벌선진학교, 중학 1년 ‘미국 연수 과정’ 성과 돋보여
    2023학년도 전국 국제중학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종로학원의 분석 결과, 주요 국제중학교의 경쟁률이 최소 10.4대 1에서 30.8대 1에 이르기까지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로 인한 전반적인 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수한 국제중학교 진학을 선호하는 현상으로 전문가들은 분..
  • 누가선교회
    누가선교회, 법률자문 이사로 윤관열 변호사 위촉
    12일 ㈔누가선교회는 의료 사업 및 사역, 노인복지의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위해 윤관열 변호사를 법률자문 이사로 위촉했다. 윤 변호사는 로스쿨 11기로, 법무법인(유한) 강남에서 전반적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춰나가고 있다. 특히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복지 관련 전문 법조인으로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관련 분야를 개척해나가길 기대..
  • 우간다 블리스 농장의 옥수수밭
    “우간다 싱글 마더들의 빈곤 퇴출과 자립 모델 제시 기대”
    홍제중앙교회(조규상 담임목사)가 9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영혼육의 전인적 건강을 돕는 100세 힐링교실과 실버예배를 열었다. 홍제중앙교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복음을 증거하고 쌀과 부식 등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 지난 9월 재건영등포교회에서 개최된 제104회 예장재건총회 참석자 단체사진
    예장 재건 “차별금지법(평등법)과 동성애·동성혼 강력 반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재건총회(총회장 김상원 목사)는 최근 동성애 및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이 국가와 사회, 교회에 심각한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과 동성애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예장재건총회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신앙과 행위에 대한 유일한 표준으로 삼는 교단이다. 이 교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일제 신사..
  • 글로벌선진교육·글로벌선진학교 2022 교계기자간담회
    “무분별한 대안학교 설립, 공멸의 길 재촉… 교육 컨소시엄 제안”
    한국대안교육학회가 2017년 전수 조사한 결과 전국 미(비)인가 대안학교는 540곳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대안교육연대(대교연), 한국대안교육기관연합회(한교연) 등 양대 단체에 소속돼 최소한의 자율적 교육 관리가 되는 경우는 약 24%인 130여 곳에 불과했다. 그런데 2017년부터 5년이 지난 현재, 전국의 미(비)인가 대안학교는 무려 1,000여 곳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매년..
  • “한국-루마니아 선교 협력 강화 계기로 양국 더 가까워지길”
    ‘한국-루마니아 친선 선교의 밤’이 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됐다. 한국과 루마니아 교회의 친선을 도모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 자리에서는 ‘2022 미션 루마니아 코리아’(2022 Mission Romania Korea)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자들을 치하하기 위해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의 평화메달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
  • 미래목회포럼 제18-6차 조찬포럼
    “한국교회 리더십 승계, 예수 주 되심의 ‘로드십’이 최우선”
    “우리는 리더십을 뛰어넘어 로드십(Lordship)을 최우선 해야 합니다. 교회는 오직 예수님의 주되심만을 기초해야 합니다.” “리더십 승계는 청빙이 기본정신입니다. 목회자는 모셔 와야지 모집 채용이나 선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빙위원들은 성령의 인도를 따르기 위한 충분한 기도,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리더십 승계는 한..
  • 제21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한국 선교 지도자들, 뉴노멀 시대 맞는 ‘타겟 2030’ 위해 새 각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관한 제21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성료했다. 이번 포럼에 참여한 한국 선교단체 리더십과 선교사, 목회자 200여 명은 뉴노멀 시대를 맞아 기존 타겟 2030(Target 2030)을 새로운 선교운동으로 전환하고, 네 가지 사역 영역에서 구체적인..